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19일 오전 9시5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48%(300원) 오른 6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혼조,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뛰어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8조967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펄어비스 주가는 4.06%(6900원) 뛴 17만7천 원,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4.48%(3300원) 높아진 7만7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4만4150원에 거래돼 4.13%(1750원), 씨젠 주가는 5만9500원에 사고팔려 0.51%(300원) 올랐다.

휴젤(1.42%)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8만4600원으로 0.70%(600원) 하락했다.

에이치엘비의 시가총액은 3조645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CJENM주가는 0.77%(700원) 내린 9만200원에, SK머티리얼즈 주가는 1.56%(2100원) 떨어진 13만37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헬릭스미스(0.81%) 주가도 내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