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18일 오전 9시56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06%(700원) 오른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엇갈려, 스튜디오드래곤 5%대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5869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9만3천 원으로 1.20%(1100원) 오르고 있다.

에이치엘비의 시가총액은 4조72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5.34%(3900원) 높아진 7만6900원에,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2.76%(1200원) 오른 4만46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씨젠(1.87%), 휴젤(2.03%)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2.21%(3900원) 낮아진 17만2700원에, CJENM 주가는 1.60%(1500원) 떨어진 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머티리얼즈(1.70%), 에코프로비엠(0.99%) 주가도 하락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