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10대 상위종목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52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2.38%(1500원) 오른 6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강세, 펄어비스 4%대 씨젠 6%대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2990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8만6천원으로 1.53%(1300원) 상승했다.

에이치엘비 시가총액은 3조7056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4.96%(8200원) 뛴 17만3400원에,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2.24%(1600원) 높아진 7만3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4만2300원으로 1.81%(750원), 씨젠 주가는 6만1700원으로 6.38%(3700원) 올랐다.

에코프로비엠(0.14%)과 휴젤(0.60%)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ENM 주가는 3.71%(3600원) 떨어진 9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머티리얼즈 주가는 13만2200원으로 0.60%(800원)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