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오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1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33%(1500원) 오른 6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강세,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급등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5005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8만7700원으로 6.95%(5700원) 오르고 있다.

에이치엘비의 시가총액은 3조778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3.71%(6100원) 상승한 17만300원에,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6.64%(4600원) 높아진 7만39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4만5650원으로 5.43%(2350원),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7만8700원으로 0.77%(600원) 오르고 있다.

SK머티리얼즈(2.04%), 휴젤(0.72%), 씨젠(12.26%) 등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CJENM 주가는 0.2%(200원) 내린 9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