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0시25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44%(300원) 오른 6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약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강세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시가총액 9조802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1위에 올라있다.

케이엠더블유 주가는 2.53%(1300원) 상승한 5만2600원에, 제넥신 주가는 1.18%(800원) 높아진 6만84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에이치엘비 주가는 1.24%(1100원) 떨어진 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의 시가총액은 3조7702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CJENM 주가는 12만6500원에 사고팔려 2.39%(3100원), 펄어비스 주가는 17만7700원에 거래돼 1.39%(2500원) 내리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1.26%), 에코프로비엠(-2.93%), SK머티리얼즈(-0.32%), 휴젤(-0.42%) 등의 주가고 하락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