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김디모데 기자
2020-03-03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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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 비전
  • 사건
  • 기타
  • 어록
  •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 생애

    경계현은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다.

    삼성전기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주력사업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사업의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강화에 관심을 쏟고 있다.

    1963년 3월5일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강원고등학교와 서울대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제어계측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에 입사해 메모리사업부 D램개발실에서 근무하다 Flash개발실 설계팀 담당임원을 맡았다. Flash설계팀장, Flash개발실장을 거쳐 솔루션개발실장을 지냈다.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돼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취임하게 된다.

    반도체 설계 전문가로 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 기술을 선도하는 데 핵심역할을 수행해 왔다.

    ◆ 경영활동의 공과

    △삼성전기 최고경영자 선임
    경계현은 2020년 1월 삼성그룹 정기 사장단인사에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다.

    앞서 5년 동안 삼성전기를 이끌었던 이윤태 전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를 1년 남기고 물러나고 경계현이 뒤를 잇게 됐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등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가운데 유일하게 삼성전기만 최고경영자 교체가 이뤄졌다. 

    주력 사업인 적층형세라믹콘덴서(MLCC)업황 둔화로 삼성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하자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혁신을 이끌기 위해 변화를 준 것으로 관측됐다.

    이윤태 전 사장이 1960년 태어나 우리 나이로 60세를 넘어 세대교체의 의미도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경계현은 1963년 태어나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대표이사 중 유일한 50대다.

    경계현은 2020년 3월 열리는 삼성전기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한다. 이후 사업방향과 목표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 삼성전기 실적.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설계전문가
    경계현은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주력제품을 연구개발한 주역 중 한 명이다.

    입사 초기에는 D램개발실에서 DDR2, DDR3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 담당 임원을 맡아 세계 최초 3차원 입체 형태의 V(버티컬)낸드 개발을 주도했다.

    V낸드는 이전까지 단층으로 배열하던 메모리셀을 3차원 수직구조로 쌓아올려 미세화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3차원 원통형 CTF(Charge Trap Flash) 구조에 3차원 수직적층 공정을 적용해 용량과 속도를 높였다.

    삼성전자는 2013년 8월 세계 최초로 24단 3D V낸드를 양산했고 2014년 2세대 32단, 2015년 3세대 48단, 2016년 4세대 64단, 2018년 5세대 92단, 2019년 6세대 128단까지 V낸드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 비전과 과제

    ▲ 경계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이 2019년 4월24일 2019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경계현은 삼성전기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외형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

    삼성전기는 2017년과 2018년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했으나 2019년에는 매출이 제자리걸음하고 이익은 대폭 감소했다. 주력제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이 하락하면서 글로벌 점유율 2위인 삼성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2020년에는 전세계에서 5세대(5G) 이동통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서 5G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나 적층세라믹콘덴서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5G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적층세라믹콘덴서가 LTE 스마트폰보다 많기 때문이다.

    삼성전기의 외형성장을 위해서는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사업을 확대하는 일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콘덴서 매출의 6% 수준인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매출을 경계현 임기 마지막해인 2022년까지 20% 이상으로 확대해 글로벌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2위에 오른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2020년 상반기 안에 중국 톈진에서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공장 가동에 들어간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중국내 제조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졌고 시장의 전반적 수요도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계현이 전장용 MLCC 사업을 확대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카메라모듈사업도 성장이 기대된다. 갤럭시S20울트라의 10배, 100배 줌 등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고화소, 광학줌 등의 기술격차를 앞세워 매출을 늘려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판사업은 경계현이 선임되기 이전에 적자를 이어오던 중국 고밀도회로기판(HDI) 사업을 정리해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경계현은 향후 5G 등 고부가 기판 비중을 늘려 실적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 평가

    ▲ 경계현 삼성전자 전무가 2014년 7월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SSD 글로벌 서밋에서 3D V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주력 메모리반도체 개발을 주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다.

    Flash설계팀장 시절 팀원들이 주도하는 조직문화와 창조적 업무환경을 구축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소통을 확대하고 팀웍을 강화한 결과 Flash설계팀은 2012년 DS부문에서 주관한 ‘2012 Cultrul Fair’에서 GWP(Great Work Place) 대상을 수상해 7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2016년 안승권 LG전자 사장,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대표이사 등과 함께 서울대 공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선정한 ‘한국을 빛내는 70인의 서울대 공대 박사’에 선정됐다.

    경계현이 개발을 책임진 20나노급 고성능 초절전 그린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2011년 IR52 장영실상, 2012년 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9년 5월에는 단일 저장장치 최대 용량인 30.72TB SSD로 2019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문화예술 애호가로 알려졌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해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즐겨 찾으며 미술관과 박물관도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 사건사고

    ◆ 경력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의 20대 후반 모습. <경계현 페이스북>

    2001년 4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에서 일했다.

    2009년 7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 담당임원에 올랐다.

    2011년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팀장을 맡았다. 2013년 전무로 승진했다.

    2015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9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을 맡았다.

    2020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학력

    1982년 강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서울대학교에서 제어계측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서울대학교에서 제어계측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서울대 재학 시절 배우자를 만나 1990년 4월8일 결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아들이 서울대 공대에 재학하고 있어 부자가 서울대 동문으로 알려졌다.

    ◆ 상훈

    2014년 1월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기술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 3차원 V낸드 개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 기타

    2019년 8월30일 기준 삼성전자 주식 5050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2월19일 종가 기준 3040만 원어치다. 취득 당시보다 주가가 올라 약 1천만 원가량 평가차익을 거두고 있다.

    1988년 '시각장치를 사용한 직물결함 인식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다층신경회로망과 연결모델화된 퍼지논리제어기를 사용한 로봇운동제어'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 어록

    ▲ 경계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이 2017년 8월7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삼성테크데이에서 청중들에게 3차원 메모리 'V낸드'의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대 최고 속도와 용량, 그리고 업계 유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SSD 시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최고 성능의 6세대 V낸드 기반 스토리지 라인업을 출시하여 글로벌 IT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겠다.” (2019/09/19, 3대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한 초고용량 SSD 제품군을 출시하며)

    “2세대 앞선 초고난도 3차원 메모리 양산 기술 확보로 속도와 전력효율을 더욱 높인 메모리 라인업을 적기에 출시하게 됐다. 향후 차세대 라인업의 개발 일정을 더 앞당겨 초고속 초고용량 SSD시장을 빠르게 확대시켜 나가겠다.” (2019/08/06, 세계 최초 6세대 V낸드 SSD 제품을 양산하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제품 기획, 개발, 제조, 판매에 이르기까지 많은 메모리사업부 임직원들의 공로가 있었다. 함께해 준 모든 임직원들과 대통령상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앞으로도 한국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2019/05/03, 업계 최대 용량 SSD로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초고속·최단 응답·저전압 설계기술이 적용된 업계 최초 5세대 V낸드플래시 개발로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확보한 데 이어, 6세대 V낸드 역시 내년 양산 예정이다.” (2018/10/17, 삼성 테크데이 2018에서)

    “5세대 V낸드 적기 개발로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 더욱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 향후 1Tb(테라비트)와 QLC(Quad Level Cell) 제품까지 V낸드 라인업을 확대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겠다.” (2018/07/10, 세계 최초로 5세대 V낸드를 양산하며)

    “테라 V낸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임직원 모두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전념했다. 향후에도 차세대 제품을 적기에 개발해 글로벌 IT 기업과 소비자의 사용 만족도를 높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2017/06/15, 4세대 V낸드를 적용한 솔루션 제품을 선보이며)

    “모두가 노력해 장점을 발휘하고, 서로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는 2013년이 되자.” (2013/02/01, Flash설계팀 새해맞이 덕담)

    “세계 최소 공정을 적용해 개발 및 양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고용량, 고성능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실히 다지게 됐다.” (2012/11/29, 그린 낸드플래시로 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 ◆ 경영활동의 공과

    △삼성전기 최고경영자 선임
    경계현은 2020년 1월 삼성그룹 정기 사장단인사에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다.

    앞서 5년 동안 삼성전기를 이끌었던 이윤태 전 대표이사 사장이 임기를 1년 남기고 물러나고 경계현이 뒤를 잇게 됐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등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가운데 유일하게 삼성전기만 최고경영자 교체가 이뤄졌다. 

    주력 사업인 적층형세라믹콘덴서(MLCC)업황 둔화로 삼성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하자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혁신을 이끌기 위해 변화를 준 것으로 관측됐다.

    이윤태 전 사장이 1960년 태어나 우리 나이로 60세를 넘어 세대교체의 의미도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경계현은 1963년 태어나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대표이사 중 유일한 50대다.

    경계현은 2020년 3월 열리는 삼성전기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한다. 이후 사업방향과 목표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 삼성전기 실적.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설계전문가
    경계현은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주력제품을 연구개발한 주역 중 한 명이다.

    입사 초기에는 D램개발실에서 DDR2, DDR3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 담당 임원을 맡아 세계 최초 3차원 입체 형태의 V(버티컬)낸드 개발을 주도했다.

    V낸드는 이전까지 단층으로 배열하던 메모리셀을 3차원 수직구조로 쌓아올려 미세화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다. 

    삼성전자의 3차원 원통형 CTF(Charge Trap Flash) 구조에 3차원 수직적층 공정을 적용해 용량과 속도를 높였다.

    삼성전자는 2013년 8월 세계 최초로 24단 3D V낸드를 양산했고 2014년 2세대 32단, 2015년 3세대 48단, 2016년 4세대 64단, 2018년 5세대 92단, 2019년 6세대 128단까지 V낸드 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 ◆ 비전과 과제

    ▲ 경계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이 2019년 4월24일 2019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으로부터 대통령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경계현은 삼성전기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외형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

    삼성전기는 2017년과 2018년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했으나 2019년에는 매출이 제자리걸음하고 이익은 대폭 감소했다. 주력제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가격이 하락하면서 글로벌 점유율 2위인 삼성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2020년에는 전세계에서 5세대(5G) 이동통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서 5G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나 적층세라믹콘덴서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5G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적층세라믹콘덴서가 LTE 스마트폰보다 많기 때문이다.

    삼성전기의 외형성장을 위해서는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사업을 확대하는 일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콘덴서 매출의 6% 수준인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매출을 경계현 임기 마지막해인 2022년까지 20% 이상으로 확대해 글로벌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 2위에 오른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2020년 상반기 안에 중국 톈진에서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공장 가동에 들어간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중국내 제조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졌고 시장의 전반적 수요도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계현이 전장용 MLCC 사업을 확대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카메라모듈사업도 성장이 기대된다. 갤럭시S20울트라의 10배, 100배 줌 등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삼성전기는 고화소, 광학줌 등의 기술격차를 앞세워 매출을 늘려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판사업은 경계현이 선임되기 이전에 적자를 이어오던 중국 고밀도회로기판(HDI) 사업을 정리해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경계현은 향후 5G 등 고부가 기판 비중을 늘려 실적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 ◆ 평가

    ▲ 경계현 삼성전자 전무가 2014년 7월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SSD 글로벌 서밋에서 3D V낸드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주력 메모리반도체 개발을 주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다.

    Flash설계팀장 시절 팀원들이 주도하는 조직문화와 창조적 업무환경을 구축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소통을 확대하고 팀웍을 강화한 결과 Flash설계팀은 2012년 DS부문에서 주관한 ‘2012 Cultrul Fair’에서 GWP(Great Work Place) 대상을 수상해 7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2016년 안승권 LG전자 사장,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대표이사 등과 함께 서울대 공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선정한 ‘한국을 빛내는 70인의 서울대 공대 박사’에 선정됐다.

    경계현이 개발을 책임진 20나노급 고성능 초절전 그린 낸드플래시 메모리는 2011년 IR52 장영실상, 2012년 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9년 5월에는 단일 저장장치 최대 용량인 30.72TB SSD로 2019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문화예술 애호가로 알려졌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해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즐겨 찾으며 미술관과 박물관도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 사건사고

  • ◆ 경력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의 20대 후반 모습. <경계현 페이스북>

    2001년 4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에서 일했다.

    2009년 7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 담당임원에 올랐다.

    2011년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팀장을 맡았다. 2013년 전무로 승진했다.

    2015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lash개발실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9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Solution개발실장을 맡았다.

    2020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학력

    1982년 강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서울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서울대학교에서 제어계측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서울대학교에서 제어계측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서울대 재학 시절 배우자를 만나 1990년 4월8일 결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아들이 서울대 공대에 재학하고 있어 부자가 서울대 동문으로 알려졌다.

    ◆ 상훈

    2014년 1월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기술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 3차원 V낸드 개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 기타

    2019년 8월30일 기준 삼성전자 주식 5050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2월19일 종가 기준 3040만 원어치다. 취득 당시보다 주가가 올라 약 1천만 원가량 평가차익을 거두고 있다.

    1988년 '시각장치를 사용한 직물결함 인식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다층신경회로망과 연결모델화된 퍼지논리제어기를 사용한 로봇운동제어'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 ◆ 어록

    ▲ 경계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이 2017년 8월7일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삼성테크데이에서 청중들에게 3차원 메모리 'V낸드'의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역대 최고 속도와 용량, 그리고 업계 유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프리미엄 SSD 시장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최고 성능의 6세대 V낸드 기반 스토리지 라인업을 출시하여 글로벌 IT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겠다.” (2019/09/19, 3대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한 초고용량 SSD 제품군을 출시하며)

    “2세대 앞선 초고난도 3차원 메모리 양산 기술 확보로 속도와 전력효율을 더욱 높인 메모리 라인업을 적기에 출시하게 됐다. 향후 차세대 라인업의 개발 일정을 더 앞당겨 초고속 초고용량 SSD시장을 빠르게 확대시켜 나가겠다.” (2019/08/06, 세계 최초 6세대 V낸드 SSD 제품을 양산하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제품 기획, 개발, 제조, 판매에 이르기까지 많은 메모리사업부 임직원들의 공로가 있었다. 함께해 준 모든 임직원들과 대통령상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앞으로도 한국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2019/05/03, 업계 최대 용량 SSD로 대한민국 임팩테크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초고속·최단 응답·저전압 설계기술이 적용된 업계 최초 5세대 V낸드플래시 개발로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확보한 데 이어, 6세대 V낸드 역시 내년 양산 예정이다.” (2018/10/17, 삼성 테크데이 2018에서)

    “5세대 V낸드 적기 개발로 빠르게 성장하는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에서 더욱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 향후 1Tb(테라비트)와 QLC(Quad Level Cell) 제품까지 V낸드 라인업을 확대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변화를 더욱 가속화하겠다.” (2018/07/10, 세계 최초로 5세대 V낸드를 양산하며)

    “테라 V낸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임직원 모두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전념했다. 향후에도 차세대 제품을 적기에 개발해 글로벌 IT 기업과 소비자의 사용 만족도를 높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2017/06/15, 4세대 V낸드를 적용한 솔루션 제품을 선보이며)

    “모두가 노력해 장점을 발휘하고, 서로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는 2013년이 되자.” (2013/02/01, Flash설계팀 새해맞이 덕담)

    “세계 최소 공정을 적용해 개발 및 양산화에 성공한 것으로 고용량, 고성능 낸드 플래시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 우위를 확실히 다지게 됐다.” (2012/11/29, 그린 낸드플래시로 녹색기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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