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810억1300만 원, 영업이익 596억3700만 원, 순이익 467억3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67.4%, 순이익은 61% 늘었다.
 
지용석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 지용석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앤씨앤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84억7400만 원, 영업손실 116억1900만 원, 순손실 57억5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3.51% 늘었다. 영업손실은 29.4%, 순손실은 63.34% 축소됐다.

엠벤처투자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1억6800만 원, 영업이익 94억4700만 원, 순이익 90억9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7.2%, 영업이익은 294.1%, 순이익은 287.8% 늘었다.

윈팩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979억2700만 원, 영업이익 78억2500만 원, 순이익 92억9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221.1%, 순이익은 530.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