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무료행사를 1년 더 연장한다.

NH투자증권은 2021년 1월까지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 '나무'에서 계좌를 만든 신규고객에게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 무료혜택을 계속해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 무료행사 1년 더 연장

▲ NH투자증권은 2021년 1월까지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 나무에서 계좌를 만든 신규 고객에게 국내주식 위탁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을 계속해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 NH투자증권 >


NH투자증권은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의 고객 만족도가 높아 이벤트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의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 ‘나무’에서 새로 계좌를 만들면 자동으로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 무료혜택이 적용된다. 

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 영업본부장 상무는 “증권사 최초로 실시한 평생 무료 이벤트를 이어가면서 고객 요구에 맞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