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95억5874만 원, 영업손실 32억5252만 원, 순손실 30억906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1% 줄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순손실 폭은 157.3% 늘었다.
 
[실적발표] 트루윈, 뉴프렉스, 이즈미디어, ITX엠투엠

▲ 남용현 트루윈 대표이사.


뉴프렉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82억5092만 원, 영업손실 79억387만 원, 순손실 84억77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4.4%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이즈미디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3억922만 원, 영업손실 26억9634만 원, 순손실 18억190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7%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ITX엠투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8억6119만 원, 영업손실 28억4209만 원, 순손실 47억665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5.1% 늘었다. 영업손실 폭은 21.6% 줄었지만 순손실 폭은 148.5%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