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설연휴 해외주식 주문과 투자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야간데스크를 운영한다.

대신증권은 24일과 27일에 해외주식 온오프라인 거래를 위한 야간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신증권, 설연휴에 해외주식 거래 야간데스크 운영

▲ 대신증권 로고.


다만 홍콩과 중국은 27일 현지 증시가 휴장한다. 

온라인 거래는 미국과 일본, 홍콩, 중국 등 4개 나라에서 할 수 있고 오프라인 거래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등 13개 나라에서 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