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2%대 동반하락, 우한 폐렴 불확실성 대두

김디모데 기자
2020-01-23 15:49:33
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대 하락했다.

23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500원(-2.41%) 하락한 6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가 2% 넘게 하락한 것은 2019년 11월20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2%대 동반하락, 우한 폐렴 불확실성 대두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500원(-0.80%) 낮은 6만180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한때 6만700원까지 떨어지는 등 내내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전날보다 2300원(-2.28%) 하락한 9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0만1천 원으로 장을 출발했으나 점차 낙폭이 커졌다. 장중 한때 9만8200원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중국 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중국 정부가 우한시를 한시적으로 봉쇄하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최진희, '흥행비율 높여야' CJENM 요구에 스튜디오드래곤 부담 가득
  2. 아시아나항공 떠난 금호산업, 서재환 건설업으로 그룹 재건기반 다져
  3. 현대엔지니어링 사외이사 보면 정의선 지배구조 방향 짐작할 수 있다
  4. '과다겸직' 신동빈, 구조조정 롯데쇼핑 등기이사 유지하나
  5. 이성희, 총선을 '농협회장 직선제' 공론화 기회로 활용하나
  6. '우리은행장 권광석' 배려 박차훈,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 누굴 뽑나
  7. 해외매체 "삼성전자 갤럭시폴드2는 디스플레이에 전면카메라 숨긴다"
  8. 박순재, 알테오젠 황반변성 바이오시밀러로 올해도 기업가치 자신하다
  9. 신한금융투자 '라임자산운용 사태' 폭풍 거세, 경영진 책임론 불가피
  10. LG이노텍, 대규모 투자로 애플 아이폰이 안겨줄 카메라 특수 대비하다
TOP

인기기사

  1. 1 바이오주 약세, 젬백스앤카엘 메지온 '급락' 레고켐바이오 '상승'
  2. 2 임상 실패원인 말 바꾼 헬릭스미스, 김선영 후속 임상은 성공할까
  3. 3 현대차 새 제네시스 G80 2월 출시 어려워, 코로나19로 출시일정 꼬여
  4. 4 "삼성전기 주가 상승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S20 출시로 수혜 커져
  5. 5 공공기관에 직무급제 독려, 민간 확산은 '임금삭감' 반발에 미지수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