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총선 관련 정치테마주 불공정거래 발견되면 엄정조치

김용원 기자
2020-01-21 15:57:59
0
금융감독원이 4월 총선과 관련해 정치인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을 집중감시하는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한다.

금감원은 올해 총선 관련 정치테마주를 대상으로 감시와 조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 총선 관련 정치테마주 불공정거래 발견되면 엄정조치

▲ 금융감독원 로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서 정치인 테마주와 관련한 풍문이 유포되거나 주가가 이상급등하는 현상을 집중적으로 감시해 대응하는 것이다.

금감원은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 발견되면 신속한 조사를 통해 엄정한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회계부정이나 공시의무 위반 등 상장법인 경영진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금감원의 조사도 올해 들어 더욱 강화된다.

금감원은 투자자 피해 예방을 위해 분기마다 불공정거래 주요 제재사례 및 유의사항을 배포하고 상장회사 공시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도 실시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은성수 금융위와 금감원 갈등설 일축, "좋은 파트너로 소통 지속”
  2. 금융위, 라임자산운용 사태 대응해 사모펀드 투자자 보호조치 강화
  3. 금융위, 우리은행 하나은행 '파생상품 손실사태' 과태료 일부 감면
  4. 우리은행 200개 지점 직원 300명이 고객 비밀번호 무단변경에 가담
  5. [오늘Who] 손태승, 거취 불안해도 우리금융지주 컨트롤타워 길 간다
  6. 우리은행장 권광석 뜻밖의 선임, 금감원과 충돌 피하고 싶은 과점주주
  7. 금융당국 "신종 코로나 테마주 주가 등락률 평균 57%, 엄중 단속"
  8. [오늘Who] 은성수, 사모펀드 규제보다 투자활성화 순기능 살린다
  9. [Who Is ?] 김상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10. 최진희, '흥행비율 높여야' CJENM 요구에 스튜디오드래곤 부담 가득
TOP

인기기사

  1. 1 바이오주 약세, 젬백스앤카엘 메지온 '급락' 레고켐바이오 '상승'
  2. 2 임상 실패원인 말 바꾼 헬릭스미스, 김선영 후속 임상은 성공할까
  3. 3 현대차 새 제네시스 G80 2월 출시 어려워, 코로나19로 출시일정 꼬여
  4. 4 "삼성전기 주가 상승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S20 출시로 수혜 커져
  5. 5 공공기관에 직무급제 독려, 민간 확산은 '임금삭감' 반발에 미지수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