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이 ‘소공연 폭포’를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호텔서울은 12월31일까지 소공연 폭포를 보며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워터폴 포리틀 프린세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롯데호텔서울, '소공연 폭포'와 칵테일 즐기는 프로모션 진행

▲ 롯데호텔서울 1층에 있는 페닌슐라 라운지&바 모습. <롯데호텔>


소공연 폭포는 롯데호텔서울 메인타워 1층 ‘페닌슐라 라운지&바’에 있는 인공폭포를 말한다.

롯데호텔서울이 워터폴 로피틀 프린세스에서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은 ‘리틀 프린세스’와 ‘리틀 프린스’ 2종이다.

롯데호텔서울은 2월29일까지 리틀 프린세스나 리틀 프린스 칵테일 2잔(교차 선택 가능)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두 칵테일 가운데 원하는 칵테일 1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소공연 폭포를 즐길 수 있는 객실패키지도 판매한다.

롯데호텔서울은 2월29일까지 3인 전용객실과 리틀 프린세스 칵테일 3장, 라세느 조식 3인 혜택 등이 담긴 ‘트리플 베네피츠’ 패키지를 판매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