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현대건설 보통주 1천 주를 사들였다. 

현대건설은 박 사장이 현대건설 보통주 1천 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박동욱 현대건설 자사주 1천 주 매수, 전무 윤여성도 400주 사들여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1주당 취득가격은 3만8600원으로 취득 후 보유주식 수는 1천 주다. 

10일 윤여성 현대건설 전무도 보통주 400주를 매입했다. 

1주당 취득가격은 3만8100원으로 취득 후 보유주식 수는 1900주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