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모두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올랐다.
13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0일보다 1.13%(2천 원) 높아진 17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154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07억 원, 기관투자자는 40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55%(800원) 상승한 5만2400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6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50억 원, 기관투자자는 22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17%(450원) 오른 3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23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22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92%(4천 원) 높아진 44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26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2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13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0일보다 1.13%(2천 원) 높아진 17만9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개인투자자는 154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07억 원, 기관투자자는 40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55%(800원) 상승한 5만2400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6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50억 원, 기관투자자는 22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17%(450원) 오른 3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23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22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92%(4천 원) 높아진 44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26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2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