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약간 떨어졌다.
16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3일보다 1.16%(2천 원) 내린 17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31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61억 원, 기관투자자는 57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44%(700원) 낮아진 4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44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48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53%(950원) 하락한 3만6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263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22억 원, 기관투자자는 4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25%(1천 원) 떨어진 39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4809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3533억 원, 기관투자자는 1419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16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3일보다 1.16%(2천 원) 내린 17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외국인투자자는 131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61억 원, 기관투자자는 57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44%(700원) 낮아진 4만8천 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44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48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53%(950원) 하락한 3만6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263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22억 원, 기관투자자는 4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25%(1천 원) 떨어진 39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4809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3533억 원, 기관투자자는 1419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