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현대그린푸드 주식 12만8474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높였다. 

현대그린푸드는 정 부회장이 보통주 12만847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밝혔다.
 
정교선, 현대그린푸드 주식 12만8474주 사 지분율 23.8%로 높여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이번 매수로 정 부회장이 보유한 현대그린푸드 주식은 2312만1826주에서 2325만300주로 늘었다. 

정 부회장의 현대그린푸드 지분율도 23.67%에서 23.80%로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