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테마주' 대체로 떨어져,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는 보합

임재후 기자
2019-12-05 16:02:37
0
'방탄소년단 테마주' 대체로 떨어져,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는 보합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5일 브이티지엠피 주가는 전날보다 2.37%(220원) 내린 9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브이티지엠피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화장품 ‘VTXBTS’를 세계시장에 판매한다.

디피씨 주가는 2.33%(120원) 하락한 50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넷마블 주가는 2.14%(1900원) 낮아진 8만6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1.78%(45원) 떨어진 2490원에 장을 마쳤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5040원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는 보합세를 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54%(200원) 오른 3만6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1750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4400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방탄소년단 테마주' 대부분 올라, 엔터테인먼트3사는 엇갈려
  2. JYP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트와이스 있지 올해 앨범 발매"
  3. '방탄소년단 테마주' 엇갈려, 엔터테인먼트3사는 YG만 올라
  4. 가수 승리 구속영장 또 기각, 법원 "구속 사유와 필요성 인정 어렵다"
  5.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중국 기대'로 급등,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강세
  6. YG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상향, "적자사업 정리하고 빅뱅 복귀 기대"
  7. 시장 없는 천안시, 천안역 중심의 원도심 재개발은 '이상무'
  8. 인천 항만과 철도인프라 개발 호재, 박남춘 경제 르네상스 기대 품어
  9. 평택시장 정장선, 서평택 개발로 동평택 치우친 불균형 바로잡기 집중
  10. 서울 구청장 지낸 이해식 김영배, 민주당 현역의원에게 거센 공천 도전
TOP

인기기사

  1. 1 삼성그룹 계열사 임원인사 임박, 승진 퇴직 대상자에게 통보 끝내
  2. 2 [Who Is ?]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3. 3 [Who Is ?]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4. 4 제일바이오 주가 급등, '중국 폐렴' 확산에 방역 관련주 강세
  5. 5 문재인 지지율 45%로 떨어져, 50대와 60대 이상에서 부정평가 우세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