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7 출시 10돌 기념해 K7 프리미어의 스페셜 트림 내놔

차화영 기자
2019-12-02 11:38:24
0
기아자동차가 준대형세단 K7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트림을 내놨다. 

기아차는 2일 K7 프리미어에서 스페셜 트림(세부사양 등에 따라 나뉘는 일종의 등급)인 ‘X(엑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X는 로마 숫자로 10을 의미한다.
 
기아차, K7 출시 10돌 기념해 K7 프리미어의 스페셜 트림 내놔

▲ K7 프리미어 X 에디션.


X 에디션은 2.5 가솔린모델 전용으로 기존 노블레스 트림에 최고급 트림 시그니처에만 적용됐던 퀼팅 나파 가죽 시트와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으로 탑재한 게 특징이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의 옵션 가운데 고객 선호도가 높은 ‘컴포트’와 ‘스타일’ 옵션도 X 에디션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두 옵션의 △12.3인치 클러스터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 △운전석 메모리 시트 △전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을 X 에디션에 포함했다.

K7 프리미어 X에디션의 가격은 3505만 원이다. 

기아차는 K7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K7 프리미어 헤리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7프리미어를 오토할부로 구매하면 선택형 보증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부품 기준으로 기존 무상 보증기간 3년/6만km에 더해 1년/6만km(거리형), 2년/4만km(기본형), 3년/2만km(기간형) 등 기간을 연장해 준다.  

또 K7 프리미어 개인 출고고객에게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준다. 

기아차는 재구매를 전제로 1년 최대 77%, 2년 70%, 3년 64%, 4년 57%, 5년 50%의 잔가를 보장해 준다. 단 LPi모델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K7 프리미어를 구매하고 1년 뒤 K5나 쏘렌토, 카니발 신형 모델로 바꿔탈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토할부로 K7 프리미어를 산 뒤 선수금 없이 1년 동안 이자만 내고 이용하다가 중고차 잔존가치 77%를 보장받아 남은 할부금을 내면 차량을 교환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K7은 최초와 최고의 가치로 준대형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며 새 역사를 쓰고 있다”며 “K7 프리미어 X 에디션 출시로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 고객의 만족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기아차 미국에 레저용 차량 줄줄이 투입, 박한우 수익성 확대 기대 크다
  2. 기아차 주식 매수의견 유지, "국내와 미국에서 신차효과 계속 이어져"
  3. 기아차, 고수익 SUV 판매 늘어 작년 영업이익 2조로 급증
  4. 기아차,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유럽리그' 후원계약 연장
  5. 기아차, 셀토스 강력 경쟁차 트레일블레이저와 새 QM3 등장에 긴장
  6. 기아차 모닝과 니로EV, 영국 자동차전문지 선정 '올해의 차'에 뽑혀
  7. NH투자증권, NH헤지자산운용 전문성 키워 라임자산운용 불신 맞서다
  8. 메리츠종금증권, 해외부동산 공모리츠로 부동산규제에 대응할 길 찾아
  9. 한국투자금융지주 사모펀드 재진출, 김남구 실패의 자존심 회복 별러
  10. 전주시장 김승수, 탄소소재산업에 수소산업 더해 시너지 극대화 모색
TOP

인기기사

  1. 1 송철호, 석유화학단지에 기반해 울산 수소산업 고도화에 속도붙여
  2. 2 안산시장 윤화섭, 시화호 조력발전 활용한 수소사업으로 탈바꿈 모색
  3. 3 전주시장 김승수, 탄소소재산업에 수소산업 더해 시너지 극대화 모색
  4. 4 NH투자증권, NH헤지자산운용 전문성 키워 라임자산운용 불신 맞서다
  5. 5 메리츠종금증권, 해외부동산 공모리츠로 부동산규제에 대응할 길 찾아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