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융컨설팅’을 실시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영업점과 본사에서 평균 20년 동안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비대면 금융상담부터 매매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내놨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모든 고객 대상으로 '비대면 금융컨설팅’ 제공

▲ 미래에셋대우 로고.


글로벌 주식, 펀드 등 금융상품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고객솔루션센터를 통해 누구나 컨설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연금과 관련된 사항은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상담 받으면 된다.

박경준 미래에셋대우 고객솔루션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 고객솔루션본부는 고객 성향을 바탕으로 투자상담과 자산배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친화적 상담채널을 늘리고 다양한 디지털 컨설팅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