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코파워 대표에 장경일,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지내

이한재 기자
2019-11-18 16:43:35
0
통영 천연가스(LNG)발전사업을 이끌 통영에코파워 대표에 장경일 HDC현대산업개발 인프라사업역량그룹장 상무가 선임됐다.

HDC그룹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장경일 상무가 통영에코파워 대표이사에 올라 1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통영에코파워 대표에 장경일, HDC현대산업개발 상무 지내

▲ 장경일 통영에코파워 대표이사.


장 대표는 1965년 태어나 홍익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현대산업개발(현재 HDC)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수도권고속철도 수서-평택 4공구 소장, 인프라기획팀장, 건설관리실장 등을 거쳐 2019년부터 HDC현대산업개발 인프라사업역량그룹장을 맡고 있다.

고속도로, 수도권고속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현장을 다수 거쳐 인프라와 민간 사회간접자본 분야 전문가로 평가된다.

통영에코파워는 HDC그룹이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영 천연가스발전사업의 사업자로 앞으로 경남 통영시 광도면 성동조선해양 내 27만 5269㎡의 부지에 1012㎿급 LNG복합화력 발전소 1기와 20만㎘급 저장탱크 1기 등을 건설해 운영한다.

통영에코파워는 2020년 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사계획 인가를 받고 2021년 착공해 2024년 하반기 상업운전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한국전력, 광주 나주 이어 세종에서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시작
  2. LG헬로비전, 설연휴 안정적 서비스 위해 종합관제센터 상황실 운영
  3. 신창현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 설계 착수해 내년 상반기 착공”
  4. 이부진 이혼소송 완승, 대법원 "임우재에게 재산분할 141억" 확정
  5. [오늘Who] 김진호, 두산그룹 위기 원인 두산건설 경영정상화 무겁다
  6. 인프라웨어 이해석 단독대표체제로 변경, 공동대표체제 마감
  7. [CEO&주가] 현대건설 국내외 수주 다 잡았다, 박동욱 주가는 아쉬워
  8.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상향, "판매 급증해 올해 깜짝실적 가능"
  9. 민주당 경남 총선 맡은 김두관, 양산 김해 낙동강벨트에서 승부 건다
  10. [오늘Who] 이정헌, 넥슨 체질 바꿔 모바일게임에서 실력발휘 필요
TOP

인기기사

  1. 1 [오늘Who] 이성근 남준우,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해양일감 격돌
  2. 2 셀트리온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해 분기마다 실적개선 가능"
  3. 3 [오늘Who] 서정진, 셀트리온 3사 합병 위해 넘어야 할 관문은 뭘까
  4. 4 이두현,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들고 직상장과 우회상장 저울질
  5. 5 에이치엘비,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의 '육종암 병용임상' 마쳐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