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환자 대신 대리인이 병원비 출금하는 ‘메디케어신탁’ 출시

김용원 기자
2019-11-14 09:58:45
0
신한은행이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 발생 때 환자를 대신해 대리인이 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미리 지정한 대리인이 병원비를 출금할 수 있는 ‘신한 메디케어 출금신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 환자 대신 대리인이 병원비 출금하는 ‘메디케어신탁’ 출시

▲ 신한은행 기업로고.


사고나 질병으로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 대신 미리 지정한 대리인이 대신 돈을 찾아 병원비를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병원비 외에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돈은 출금할 수 없다.

신한은행은 메디케어 출금신탁 출시에 맞춰 강북삼성 종합검진센터 및 이대목동 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메디케어 출금신탁 가입자에 건강검진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치매 등 노후질환 환자들이 병원비 결제를 걱정하는 사례가 많다”며 “새로 출시된 신한 메디케어 출금신탁을 통해 환자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조용병 위기의식, 신한금융 경영진과 포스트 코로나19 머리 맞댄다
  2. 신한은행 베트남법인,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뽑혀
  3. 은행 기관영업 출혈경쟁 없다, 저금리에 예대마진 줄자 실익 우선
  4. 신한은행, 모바일앱 '쏠'에 매달 납부하는 고정비용 관리기능 추가
  5. 조용병 신한금융 협업 의지, 통합 멤버십 플랫폼이 비대면영업 중심에
  6. 진옥동, 신한은행 임직원에게 "코로나19 뒤 리더의 역할이 중요"
  7. 신한은행, 3040세대 위한 온라인 세미나 '퇴근길 온에어' 15일 열어
  8. [오늘Who] 신한은행 오픈뱅킹 경쟁 성과, 진옥동 데이터3법 대비 철저
  9. 신한은행, 쏠야구 디지털 응원 포토제닉 이벤트의 팬 투표 시작
  10. 최정우, 포스코 새 성장동력 2차전지소재 물량과 품질 모두 속도전
TOP

인기기사

  1. 1 조사기관 “애플, 자체설계 반도체를 TSMC에서 100달러 이하로 양산”
  2. 2 해외언론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중국 에탄운반선 6척 수주 논의”
  3. 3 [Who Is ?] 최태원 SK그룹 회장
  4. 4 카카오 목표주가 높아져, "신사업 순항하고 카카오게임즈 상장 기대"
  5. 5 신풍제약 주가 장중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병원 늘어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