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의 온라인 식품회사 헬로네이처, 브랜드 8년 만에 재단장

장은파 기자
2019-11-12 11:17:02
0
BGF 자회사인 헬로네이처가 8년 만에 브랜드를 재단장한다.

헬로네이처는 고객들에게 헬로네이처의 브랜드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바꿨다고 11일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온라인 식품회사로 고객들에게 유기농 식자재나 식료품을 배송해주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BGF의 온라인 식품회사 헬로네이처, 브랜드 8년 만에 재단장

▲ 헬로네이처의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오정후 헬로네이처 대표는 "이번 브랜드 재단장을 통해 산지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건강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라며 "헬로네이처만의 건강한 철학으로 우리 사회와 환경에 올바른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네이처는 이번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헬로네이처의 영문 알파벳을 활용해 손을 형상화해 꾸몄다.

이는 현장에서 땀흘려 제품을 키우고 만드는 생산자들과 최고의 제품만 고객에게 전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헬로네이처는 설명했다. 또 영어 단어인 Hello 인사 제스처의 중의적 의미도 넣었다.

헬로네이처는 브랜드 슬로건도 바꿨다. 헬로네이처는 이번에 슬로건을 '오늘이 맛있는 탐험'으로 선정해 다양한 맛과 취향을 탐험해 최상의 제품들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푸드 라이프샵'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 로고의 색상은 신선함을 상징하는 녹색과 함께 포인트컬러로 노란색과 주황색을 선정했다.

헬로네이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홈페이지와 상품, 배송 등 모든 고객 접점에 적용하고 최적화된 온라인쇼핑 환경을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S&P LG화학 신용등급 한 단계 내려, “차입금 늘어 재무부담 확대”
  2. 박항서 광고모델로 쓴 대상, 임정배 베트남 식품사업 쾌재 불러
  3. 정용진 미국진출 우회전략, 이마트 유기농 유통 틈새시장부터 공략
  4. '맘스터치'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내부 반발에 회사 매각 고전
  5. 이재현, CJ 신형우선주로 '합법적' 틀에서 경영권 승계 절세 방법 찾아
  6. 티몬 흑자전환 향해 이진원 악전고투, 매각과 상장 사이에서 부담 커져
  7. 삐에로쑈핑에 칼 빼든 강희석, 이마트 구조조정 사업전반으로 확대
  8. [오늘Who] 박정원, 두산중공업 재무구조 위해 두산건설 합병하나
  9. 무명시절 ‘펭수’ 지나친 빙그레 동원F&B, 인기 치솟자 섭외경쟁 불붙어
  10. 아시아나항공 매각 주식매매계약만 남아, 산업은행 중재가 큰 역할
TOP

인기기사

  1. 1 정용진 "안 팔리면 제가 먹죠", 백종원 부탁에 '못난이 감자' 30톤 구매
  2. 2 이재광, 둔촌주공 분양가 협상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엄격기준 지킬까
  3. 3 [CEO톡톡] 입술 없으면 이가 시리다, 대한항공 조원태 남매 운명인가
  4. 4 [오늘Who] 고동진, 강하고 싼 ‘갤럭시폴드2’로 삼성전자 혁신 보인다
  5. 5 [Who Is ?] 김남호 DB손해보험 부사장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