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이 투자자들을 위한 특별강연을 연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1월14일부터 12월12일까지 5주 동안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에서 증권투자 노하우를 알려주는 ‘제9기 증권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증권대학에서는 증권투자 기초부터 전문 투자자가 되기까지 과정이 진행된다.
실전매매기법에 중점을 둬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전문투자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증권대학 강사진은 실전투자대회 우승자와 현직 증권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됐다.
참가신청은 11월11일까지 메리츠종금증권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선발 예정인원은 20명 이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1월14일부터 12월12일까지 5주 동안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에서 증권투자 노하우를 알려주는 ‘제9기 증권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 메리츠종금증권 로고.
이번 증권대학에서는 증권투자 기초부터 전문 투자자가 되기까지 과정이 진행된다.
실전매매기법에 중점을 둬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전문투자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증권대학 강사진은 실전투자대회 우승자와 현직 증권업계 종사자들로 구성됐다.
참가신청은 11월11일까지 메리츠종금증권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선발 예정인원은 20명 이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