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가 상승 전망", LGCNS 지분 매각대금에 대한 기대 커져

김디모데 기자
2019-11-07 09:23:29
0
LG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LGCNS 매각대금이 LG에 유입되면서 인수합병과 배당 등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LG 주가 상승 전망", LGCNS 지분 매각대금에 대한 기대 커져

▲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LG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8만 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했다.

LG 주가는 6일 7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LGCNS 매각대금이 LG로 유입돼 주가에 호재”라고 말했다.

LG그룹과 LGCNS 매각주관사 JP모건은 6일 LGCNS 지분 35%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PE를 선정했다. 매각규모는 1조 원 수준이다.

LG그룹은 서브원 지분 60%를 매각한 데 이어 이번에 LGCNS 지분을 매각하면서 일감 몰아주기 규제 우려를 모두 해소했다.

김 연구원은 “서브원 매각대금은 자회사 S&I코퍼레이션으로 유입된 반면 LGCNS 매각대금은 LG에 현금으로 유입된다”며 “자체사업을 위한 인수합병이나 배당 추가 확대 재원이 될 수 있다”고 분석봤다.

김 연구원은 LG에 실트론 매각대금이 유입되면서 인수합병 기대감이 확산됐던 것과 유사한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LG는 2017년 SK에 LG실트론(현 SK실트론) 지분 51%를 6200억 원에 매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LG이노텍 주가 4% 하락, LG전자 LG 빼고 계열사 주가 대체로 약세
  2. 구광모 LG디자인경영센터 찾아, “디자인은 고객감동을 완성하는 과정”
  3. LG 목표주가 상향, "자회사 지분매각으로 확보한 현금 활용방안 주목"
  4. 한국카본 주가 장후반 6%대 급등, 영업이익 급증에 막판 매수세
  5. 지누스, 보통주 1주당 1250원씩 169억 규모 현금배당 결정
  6. 한전KPS, 해외 원전사업 성과로 올해도 안정적 실적 유지 가능
  7. 에스에프에이 1주당 1056원씩 현금배당, 자사주 21억 규모 처분
  8. [오늘Who] 조원태, 한진칼 일반주주 지지 확보 위해 배당확대 꺼낼까
  9. [Who Is ?]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10. [오늘Who] 마침내 웃은 이재웅, 박재욱에게 '타다' 마음편히 맡긴다
TOP

인기기사

  1. 1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캐나다 호주 해양일감 외나무다리 수주전
  2. 2 에너토크 비에이치아이 보성파워텍 주가 초반 급등, 원전 수출 수혜
  3. 3 GS건설, 코로나19 접촉의심자 나와 일부 직원 재택근무 조치
  4. 4 주택도시보증공사 심사기준 변경으로 둔촌주공 일반분양가 높아지나
  5. 5 [CEO&주가] 현대상선 흑자전환 길 찾다, 배재훈 주가 상승도 자신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