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 이춘희, 프랑스 기업과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추진

김남형 기자
2019-11-05 12:22:26
0
세종시장 이춘희, 프랑스 기업과 자율주행 특화도시 조성 추진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오른쪽)과 에릭 위카트 이지마일 이사가 2일 프랑스 파리 메르디앙호텔에서 자율주행 관련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세종시는 이 시장과 에릭 위카트 프랑스 이지마일 이사가 2일 프랑스 메르디앙호텔에서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세계 교통시스템의 혁신과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세종시의 장점과 이지마일의 자율주행 기술을 잘 접목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와 이지마일은 세종시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 이지마일의 자율주행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공유, 자율주행차 산업 상용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지마일은 자율주행 셔틀 전문기업이다. 레벨4의 자율주행 플랫폼, 임베디드 시스템, 첨단도로 인프라, 관제·모니터링시스템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율주행 셔틀버스 ‘이지10’을 개발해 세계 29개 나라에서 150만 명의 승객을 운송한 실증경험을 갖추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여수동, 자율주행시대 시트로 눈돌려 현대트랜시스 성장동력 찾아
  2. LG, 부산 LG사이언스홀을 청소년 SW교육센터로 전환하기로
  3. LG유플러스, 국토지리정보원과 자율주행 위한 측위기술 개발
  4. 현대트랜시스, 독일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자동차 시트 개발 협력
  5. 이학수, 부산과 화성 스마트시티 조성에 수자원공사 역량 모아
  6. 청주시장 한범덕, 민관 거버넌스로 공원 일몰제 갈등해결 가능성 제시
  7. 대전 부동산 계속 '들썩들썩', 허태정 부동산 잡기 대책마련 부심
  8. [Who Is ?] 이춘희 세종시장
  9. 김범수 이해진, 카카오 네이버의 IT업계 뛰어넘을 동맹군 확보 경쟁
  10.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한남3구역 재입찰에 눈치싸움 ‘치열’
TOP

인기기사

  1. 1 최준영, 현대차 만큼 특별격려금 요구하는 기아차 노조 달랠 수 있나
  2. 2 가로로 접는 스마트폰에 호평, 삼성전자 다음 갤럭시폴드 방향 주목
  3. 3 [Who Is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4. 4 현대차 울산공장 '와이파이 제한'에 노조 반발, "이해한다" 의견도
  5. 5 삼성전자, 스마트폰 두뇌 AP 놓고 퀄컴과 자체제품 사이 딜레마 지속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