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

Close
X

 

공공부문

이용섭 “한국당도 광주의 인공지능산업 육성에 동참해야”

김남형 기자
2019-10-31   /  18:07:47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놓고 자유한국당에 동참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은 대한민국이 앞선 국가들을 추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돌파구라는 점에 자유한국당이 인식을 같이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한국당도 광주의 인공지능산업 육성에 동참해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광주가 인공지능산업을 선점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정부와 정치권, 지자체까지도 주목하는 가운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인공지능 정부’를 선언하면서 관심이 더 뜨거워 졌다”며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이를 전략적으로 문제 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2020년 예산안을 놓고 ‘100대 문제의 사업’에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포함했다.

이 시장은 “자유한국당의 이런 주장은 인공지능산업의 정확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오해”라며 “인공지능산업은 집적화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되고 미국, 중국 등에 뒤처진 우리로서는 선택과 집중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공지능연구소, 빅데이터 센터, 슈퍼컴퓨터 구축 등 인프라를 집적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의 허브 역할을 광주가 수행하도록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봤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 예산을 증액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이 예산을 표적으로 삼아 대폭 삭감하려는데 예산마저도 지역적 편견의 볼모가 되는 듯하다”며 “적극적으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이 기사는 꼭!

  1. 이용섭, '아시아문화도시 광주' 특별법 개정에 국민의힘 반대로 힘빠져
  2. 현대모비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현대차그룹 친환경차 확대로 수혜"
  3. 삼성생명 금감원 중징계 받을 가능성, 전영묵 신사업 차질빚나 긴장
  4. 한라 건축으로 실적반등 성공, 이석민 이제 토목 명성 되찾기 힘실어
  5. 현대미포조선, 주력선박 중심으로 수주잔고 채워 수익성 확대 가능
  6. KB국민은행 점포 통폐합 적극, 허인 디지털 맞춰 인력 효율화 힘줘
  7. 탈석탄 선언한 삼성물산, 미국 신재생에너지사업 진출로 기회 본다
  8. 이용섭, '아시아문화도시 광주' 특별법 개정에 국민의힘 반대로 힘빠져
  9. 공공기관 직무급제 도입에 경영평가 당근책 더 주나, 노조 설득이 관건
  10. 미래에셋자산운용 실적호조 지속, 서유석 김미섭 2인3각 경영 안착

이 기사의 댓글 0개

  • 인기기사

  • 추천기사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