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올랐다.
31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1.96%(4천 원) 내린 20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5억 원, 기관투자자는 28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59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25%(700원) 낮아진 5만510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2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99%(400원) 떨어진 4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4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2억 원, 외국인투자자도 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38%(1500원) 상승한 39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85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49억 원, 기관투자자는 36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31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1.96%(4천 원) 내린 20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외국인투자자는 35억 원, 기관투자자는 28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59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25%(700원) 낮아진 5만510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2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99%(400원) 떨어진 4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4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2억 원, 외국인투자자도 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38%(1500원) 상승한 39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85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49억 원, 기관투자자는 36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