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가 2% 넘게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약간 올랐다.
29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2.24%(4500원) 높아진 20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87억 원, 기관투자자는 76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70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89%(500원) 상승한 5만6800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52억 원, 기관투자자는 2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68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48%(600원) 오른 4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63%(2500원) 높아진 40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91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29억 원, 기관투자자는 55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9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2.24%(4500원) 높아진 20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외국인투자자는 287억 원, 기관투자자는 76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70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89%(500원) 상승한 5만6800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52억 원, 기관투자자는 2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68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1.48%(600원) 오른 4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63%(2500원) 높아진 40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91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29억 원, 기관투자자는 55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