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테마주'와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혼조, 지엠피 올라

임재후 기자
2019-10-21 15:40:31
0
'방탄소년단 테마주'와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혼조, 지엠피 올라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21일 지엠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2%(210원) 오른 9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엠피 자회사 브이티코스메틱은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화장품 ‘VTXBTS’를 세계시장에 판매한다.

넷마블 주가는 0.89%(800원) 상승한 9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0.37%(10원) 높아진 2740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반면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93%(100원) 떨어진 5080원에 장을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디피씨 주가는 0.36%(20원) 내린 56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도 엇갈렸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61%(150원) 오른 2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6%(550원) 떨어진 3만4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135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SM엔터테인먼트 주가 6%대 급등, '방탄소년단 테마주'는 엇갈려
  2. YG엔터테인먼트 주식 중립의견 유지, "블랙핑크 복귀 미뤄질 가능성"
  3.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모두 떨어져,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하락
  4. '방탄소년단 테마주' 엇갈려, 엔터테인먼트3사는 YG만 올라
  5. "YG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가능", 블랙핑크 돌아오고 트레져13 데뷔
  6.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 모두 올라, '방탄소년단 테마주'는 엇갈려
  7. [오늘Who] 방준혁, 넷마블의 웅진코웨이 인수로 '대마불사' 되고 싶다
  8. [Who Is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9. [인터뷰] 정해운, '닷밀' 혼합현실 콘텐츠로 진짜 경험을 선사하다
  10. 명노현, LS전선 해외 실적호조로 대표이사 연임 전망 밝아
TOP

인기기사

  1. 1 LG전자, 올레드TV 대중화 위해 블랙프라이데이에 파격적 할인 공세
  2. 2 신동빈, 컨트롤타워 롯데지주 임원들 계열사로 대거 전진배치하나
  3. 3 이배수, 한전기술 국내 원전일감 끊기고 해외수주 미뤄져 위기감
  4. 4 [Who Is ?] 정몽진 KCC 대표이사 회장
  5. 5 롯데지주 임원, 계열사 '기타비상무이사' 나눠 맡아 무슨 활동하나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