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에어버스와 창사 50돌 행사, 이수근 "협력관계 굳건“

조장우 기자
2019-10-16 18:26:23
0
대한항공 에어버스와 창사 50돌 행사, 이수근 "협력관계 굳건“

▲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오른쪽)과 패트릭 드 까스텔바작 에어버스 아태 지역 총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에어버스와 함께 창사 50돌 행사를 열었다.

대한항공은 16일 성남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에서 에어버스와 함께 창사 5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과 패트릭 드 까스텔바작 에어버스 아태지역 총괄대표 등 두 회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 부사장은 축사에서 “대한항공은 1975년 에어버스 A300을 도입한 이후 현재 모두 49대의 에어버스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며 “두 회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 큰 성취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까스텔바작 총괄대표도 “대한항공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빛나는 동반성장을 이뤄냈다”며 “지금까지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대한항공은 1975년 이후 꾸준히 에어버스에서 항공기를 도입해 현재 49대의 에어버스 기종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최대 50대의 A321-네오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대한항공, 일본에 대형화물기 띄워 수요확대 '유비무환'
  2. 조원태 "대한항공 경영권 독식할 욕심없고 형제끼리 잘 지내겠다"
  3. 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 유지, "동남아노선 증편과 화물 성수기 효과"
  4. 대한항공 목표주가 낮아져, “항공화물 부진하고 영업비용 증가”
  5. 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 유지, "내년 화물 운송량 늘어 실적 회복"
  6. 이명희, '대한항공 통한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항소심도 집행유예 받아
  7. [오늘Who] '준비된 후계자' 강승수, 위기의 한샘을 짊어지다
  8. [Who Is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9. 안현호, 아덱스2019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글로벌 수주활동 펼쳐
  10. [장인석 착한부동산] 서울에서 집값과 땅값 오를 곳이 보인다
TOP

인기기사

  1. 1 카타르 LNG운반선 대거 발주 임박, 조선3사 수주기대 가득
  2. 2 HDC아이콘트롤스, 아시아나IDT 합병해 성장정체 돌파구 마련하나 
  3. 3 "현대차, 제네시스 GV80으로 미국에서 높은 수익성 힘들 수도"
  4. 4 [오늘Who] 서정진, 아픈 손가락 셀트리온스킨큐어 사업축소 수순
  5. 5 이재현 경영효율화 칼 빼들어, CJ그룹 임원들 연말인사 초긴장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