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미국 기업 탐방 프로그램으로 직원 글로벌 역량 강화

김현태 기자
2019-10-14 17:51:19
0
NH투자증권이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NH투자증권은 5일부터 7박8일로 우수직원 해외연수단을 미국으로 보내 투자은행과 기업을 탐방하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NH투자증권, 미국 기업 탐방 프로그램으로 직원 글로벌 역량 강화

▲ NH투자증권은 우수직원 13명을 미국으로 보내 투자은행과 기업을 탐방하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외연수단이 미국 데이터센터 기업 에퀴닉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연수단은 NH투자증권의 해외주식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글로벌스타 프라이빗뱅커(PB)’ 6명과 해외주식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데 기여한 우수PB 7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 

해외연수단은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와 JP모건, 자산운용사 블랙스톤, 데이터센터기업 에퀴닉스, 전기차기업 테슬라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났다.

문용훈 PB강남센터 PB는 미국 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미국 투자은행에서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오규택 상계자산운용센터 PB는 “테슬라 같은 글로벌 기업을 방문해 수준 높은 기술을 볼 수 있었다”며 “해외주식 종목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배웠으니 고객에게 최상의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8년 6월과 11월엔 각각 베트남과 일본으로 모두 17명을 보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직원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고객에게 차별화한 해외주식 투자전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
v

이 기사는 꼭!

  1. NH투자증권, 뱅크샐러드에서 연 3.5% 발행어음 판매
  2. 정영채, 중국 금융개방 노려 NH투자증권 합작증권사 설립 서둘러
  3. 중국 외국산 배터리 탑재 전기차에도 보조금 지급, LG화학 수혜 기대
  4. 기재부 차관 김용범 "금융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때 비상계획 대응"
  5. 오비맥주, '영업전문가' 새 사장 베르하르트 맞아 ‘테라’ 추격 막아낼까
  6. 애플도 삼성전자처럼 아이폰을 상하반기 나눠서 내놓을 가능성
  7. 미래에셋대우, '마중가타워' 재매각 지연에 해외투자 명성 흠집나나
  8.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한남3구역 재입찰에 눈치싸움 ‘치열’
  9. 현대로템 2년 연속 영업적자 전망, 이건용 수익성 개선 고삐 죈다
  10. 중앙백신 플럼라인생명과학, 동물감염병 연구정책에 신사업 추진 탄력
TOP

인기기사

  1. 1 최준영, 현대차 만큼 특별격려금 요구하는 기아차 노조 달랠 수 있나
  2. 2 가로로 접는 스마트폰에 호평, 삼성전자 다음 갤럭시폴드 방향 주목
  3. 3 [Who Is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4. 4 현대차 울산공장 '와이파이 제한'에 노조 반발, "이해한다" 의견도
  5. 5 삼성전자, 스마트폰 두뇌 AP 놓고 퀄컴과 자체제품 사이 딜레마 지속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기사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