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전국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연다.

미래에셋대우는 26일 오후 4시부터 전국 영업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동시에 연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에서 26일 자산관리 세미나 동시에 열어

▲ 미래에셋대우 기업로고.


이번 세미나는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2019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2부에서는 대안투자로 주목받고 있는 ‘인컴 투자전략’을 소개하기로 했다.

인컴 투자는 배당금, 임대소득 등과 같이 주기적으로 금융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투자전략을 뜻한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VIP솔루션본부장은 “이번 미래에셋대우 전국 동시 자산관리 세미나는 인컴 투자전략을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의 투자에 관한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