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모두 상승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제자리걸음했다.
20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1.31%(2천 원) 오른 15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1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0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34%(550원) 높아진 4만1700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1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1억 원, 기관투자자는 2600만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59%(800원) 상승한 3만1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28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37억 원, 개인투자자는 6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44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0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1.31%(2천 원) 오른 15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기관투자자는 1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0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1.34%(550원) 높아진 4만1700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1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1억 원, 기관투자자는 2600만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59%(800원) 상승한 3만1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 기관투자자는 1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28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투자자는 37억 원, 개인투자자는 6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44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