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강보합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약간 올랐다.

22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9일과 같은 18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 3총사 주가 강보합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간 올라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개인투자자는 112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86억 원, 기관투자자는 25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0.19%(100원) 오른 5만1500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2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1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억 원 정도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은 0.37%(150원) 높아진 4만9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3800만 원, 개인투자자는 3천만 원 정도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7천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87%(2500원) 상승한 29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104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86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0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