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상승했다. 셀트리온 3총사 주가도 소폭 올랐다.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3.4%(1만 원) 높아진 30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69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73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93%(3500원) 상승한 18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36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69억 원, 기관투자자는 6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과 같은 5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277억 원, 기관투자자는 26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307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은 1.79%(900원)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6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억 원, 기관투자자는 7700만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3.4%(1만 원) 높아진 30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외국인투자자는 69억 원, 기관투자자는 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73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93%(3500원) 상승한 18만4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36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69억 원, 기관투자자는 6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과 같은 5만9천 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277억 원, 기관투자자는 26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307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은 1.79%(900원)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6억 원 정도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억 원, 기관투자자는 7700만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