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

김현정 기자
2019-04-30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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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전
  •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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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록
  • ▲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


    ◆ 생애

    이동면은 KT 사장이다.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블록체인, 보안, 스마트에너지사업으로 구성돼 있는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으로 KT의 현재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KT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ICT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역량을 키워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62년 10월15일 태어나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술전략실장으로 KT에 입사해 KT인프라연구소장을 거쳐 KT융합기술원장을 맡으면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황창규 KT 회장의 신임이 두텁다. 황 회장은 공식 석상에서 여러 차례 KT 미래사업을 발굴하는 이동면의 역할을 강조했다.

    꼼꼼한 성격으로 프로젝트를 맡으면 모든 관련 사안을 직접 챙긴다. 

    ◆ 경영활동의 공과

    △KT 차기 회장 유력후보로 이목 쏠려
    2019년 4월12일 KT 이사회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하면서 이동면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창규 KT 회장의 임기는 2020년 3월에 끝나는데 차기 회장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외풍을 차단하기 위해 다소 빨리 회장 선임 절차를 시작하게 됐다고 KT는 설명했다. 

    사내 회장 후보자군은 지배구조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KT 또는 그룹사 재직 2년 이상이면서 KT 직급 기준으로 부사장 이상인 자로 구성된다.

    그동안 KT 사내이사인 김인회 경영기획부문장 사장과 이동면이 유력 후보로 꼽혀왔는데 김인회 사장이 스스로 회장후보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동면이 큰 주목을 받게 됐다. 

    KT는 황창규 회장을 포함해 사내이사를 3명 둔다. 

    KT에서 사장 자리에 있는 또 다른 인사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사장은 국회의원 정치자금 후원금 문제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 오성목 네트워크부문 사장은 지난해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구 사장과 오 사장은 2019년 3월29일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났고 그 자리에 김인회 사장과 이동면이 올랐다. 

    다만 이동면이 ‘연구개발 전문가’라는 점에서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과거 KT 회장들을 살펴보면 재무 전문가나 전략기획 전문가 등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이동면이 2017년 사장 승진했을 때에도 연구개발 전문가가 사장 자리에 오른 것은 KT안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는 말이 돌았다. 

    ▲ KT 실적.

    △KT 미세먼지 저감 플랫폼으로 UN 환경총회 초청받아
    이동면은 2019년 3월14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4차 UN 환경총회’에 초청받아 KT 미세먼지 저감 플랫폼 ‘에어맵코리아’의 글로벌 확산계획을 발표했다. 

    에어맵코리아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KT의 플랫폼이다. 

    KT는 에어맵코리아로 2019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ICT·환경모니터링부문에서 기업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동면은 에어맵코리아의 핵심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이스 수야 UN 환경계획 부사무총장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동면은 UN 환경계획의 글로벌환경종합상황실 구축 사업에 참여하기로 협의했다. 

    이동면은 “이번 UN 환경총회 참여를 계기로 KT 에어맵코리아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나가게 됐다”며 “앞으로 UN환경계획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환경 문제 개선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UN 환경총회는 2년마다 193개 UN 회원국의 국가 정상급 리더, 환경부 장차관, 기업체 최고경영자 등이 참여해 글로벌 환경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설된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으로 보직 이동
    이동면은 2018년 11월28일 ‘KT 2019년 정기인사’ 때 융합기술원장에서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KT는 5G 시대에서 본격적 성장이 예상되는 에너지, 빅데이터, 보안 등 미래사업 조직을 부문급으로 격상시켰다. 기존 미래융합사업추진실과 플랫폼사업기획실을 통합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을 신설했는데 이동면이 부문장을 맡게 됐다. 

    미래플랫폼사업부문은 미래사업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 블록체인, 에너지, 보안,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블록체인 서비스는 본격적 사업 추진을 위해 융합기술원에 있던 기존 블록체인센터를 블록체인비즈센터로 확대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으로 이동했다.

    이동면은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에 오른 뒤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보안 솔루션·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등을 내놓는 한편 KB국민은행과 ‘IoT 기반 동산담보 통합관제 플랫폼’, 롯데렌탈과 ‘사물인터넷 기반 차량관리 플랫폼’ 등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 KT는 2019년 4월25일 서울 동대문 롯데 피트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롯데자산개발, 한국패션산업협회와 함께 동대문 패션시장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사장(왼쪽 세 번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왼쪽 네 번째), 한준석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T >

    △KT융합기술원장 사장 승진
    이동면은 2017년 12월8일 KT융합기술원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KT의 연구개발 인사가 사장에 오른 것은 7년 만으로 향후 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을 비롯한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됐다. 

    △KT융합기술원장 선임 
    이동면은 2014년부터 KT 융합기술원장을 맡아왔다.  

    융합기술원장에 선임되면서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기울였다. 

    2014년 12월 양자암호통신 기술 교류회를 열고 SK텔레콤에 이어 양자암호통신 기술 연구에 들어갔다. 양자암호통신은 도청, 감청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꿈의 보안 기술’로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기술에 꼭 필요한 기술로 꼽힌다. 

    2015년에는 에릭슨과 함께 기지국끼리 연결하는 ‘듀얼 커넥티비티’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면서 5G 시대를 위한 기술 수준을 높였다. 2016년에는 에릭슨과 초당 25.3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5G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2015년 6월 4G LTE망과 무선랜을 결합한 ‘기가LTE’의 상용화로 사용자의 체감 통신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2016년 3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5G 망관리 기본구조 표준안에 KT가 제출한 안이 채택됐고 2017년 1월에는 KT의 5G 시범서비스가 국제표준 서비스안으로 뽑혔다. 

    2017년 2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중소기업들과 함께 일반 사물인터넷보다 낮은 전력으로 넓은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 단말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을 적용해 차량 소유자가 실시간으로 주차공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차량 주차서비스'도 선보였다.  

    △종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시절
    이동면은 2012년 원장 직무대리를 맡으면서 KT 종합기술원으로 옮겼다. 이전까지 기술전략실장을 맡고 있었다.

    이동면은 종합기술원에서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LTE통신과 와이파이 품질 개선에 힘썼다. 이를 위해 2013년 에릭슨LG와 LTE 기지국 장비 기술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연구에 나섰다. 

    그 결과 KT는 2014년 국내 최초로 광대역 LTE서비스를 상용화해 데이터통신 속도를 기존 최대 초당 150Mb에서 225Mb까지 끌어올렸다.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국산 위성방송 수신제어장치(CAS) 개발을 이끌기도 했다. 
     
    ◆ 비전과 과제

    ▲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이 2019년 3월15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4차 UN환경총회’에 참석해 에어맵 코리아의 글로벌 확산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KT >

    KT가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ICT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역량을 키워야 한다.

    이동면이 맡고 있는 미래플랫폼사업부는 KT의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플랫폼사업 영역을 발굴하는 일을 한다. KT의 미래사업과 관련한 일인 만큼 책임이 무겁다. 

    이동면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5G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5G 시대의 가장 안전한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KT는 블록체인 핵심 전략사업으로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보안 솔루션 ‘기가스텔스(GiGAstealth)’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GiGA Chain Baas’ △블록체인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 등을 공개했는데 이동면은 이들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사물인터넷 분야도 적극적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이동면은 미래플랫폼사업부문으로 넘어간 뒤 KB국민은행과 ‘사물인터넷 기반 동산담보 통합관제 플랫폼’, 롯데렌탈과 ‘사물인터넷 기반 차량관리 플랫폼’ 등을 내놓고 있는데 사물인터넷의 다양한 활용처를 더 연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면은 2019년 3월20일 기자간담회에서 “5G는 1제곱킬러미터 당 100만개 기기를 동시에 수용해 사물인터넷(IoT) 세상을 지원하게 된다”며 5G 시대에서 사물인터넷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동면은 사장으로 KT 부사장 이상의 직급에 해당하는 만큼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서 소임을 다해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은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해 차기 회장 후보자들이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평가 

    ▲ KT는 2019년 4월2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ICT환경모니터링 부문상을 수상했다.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이 심재곤 환경인포럼 대표로부터 상장과 상패를 받고 있다. < KT >

    KT에서 대표적 연구개발 전문가로 꼽힌다. 

    카이스트에서 통신과 관련된 세부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KT에 들어온 뒤에도 줄곧 통신연구개발부문을 거쳤다.

    KT가 LTE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특히 기가LTE를 통해 서비스 체감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글로벌 통신업체 에릭슨과 협력을 통해 KT의 5G통신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5G망 구축안과 시범서비스안이 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표준안으로 채택되는 등 국내 다른 이동통신사들보다 기술 개발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도 받는다.

    황창규 KT 회장의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창규 회장은 2014년 5월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 에너지, 통합보안, 헬스케어 등 차세대 융합서비스를 발표하면서 핵심기술들을 이끌 인재로 이동면을 소개했다. 

    황창규 회장은 당시 “이동면 전무는 겨울에 '동면'해 24시간 깨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면의 이름으로 재치 있게 소개하면서 동시에 KT의 차세대 기술을 향한 열정을 높이 샀다.

    KT융합기술원장 시절 일선 연구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격려해주는 등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 사건사고 

    ◆ 경력 

    ▲ 이동면 KT BcN본부 본부장이 KT 대덕 제2연구센터에서 2006년 10월26일 열린 MSF 'GMI2006' 아태지역 보고회에 참석했다.

    1991년 KT에 입사해 초고속 통신망사업, 기술전략 담당을 지냈다. 

    2005년 KT BcN 본부장에 올랐으며 2008년 신사업개발 TFT장에 선임됐다. 

    2010년 KT 기업FI본부장 상무로 승진했다. 

    2012년 종합기술원장 직무대리 전무로 승진했고 2013년부터 종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을 맡았다.

    2014년부터 KT융합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2017년 12월 KT융합기술원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12월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학력 

    ▲ 이동면 당시 KT 종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소장이 2013년 8월30일 에릭슨LG와 차세대 무선 기지국 장비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5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으로 석사, 1991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손위누이로 이동순 서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고 이청기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있으며 손아래누이로 이동면 맑은눈안과의원 원장이 있다.

    ◆ 상훈 

    ◆ 기타 

    2018년 12월31일 기준 KT 주식 5012주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4월29일 종가 기준 약 1억4천만 원 규모다.

    ◆ 어록

    ▲ KT는 2007년 5월2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결합한 플랫폼 구축과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동면 KT BcN본부 본부장과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

    “전 세계 네트워크를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KT 5G 글로벌 플랫폼을 완성하겠다.” (2019/04/17,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블록체인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5세대(5G) 이동통신의 진정한 가능성은 오프라인 세계에 존재한다. 5G는 디지털화되지 않은 미지의 영역을 개척,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하는 '컨버전스 빅뱅'을 이끌 것이다. 초실감 미디어와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거대한 변화가 몰려올 것이다.” (2019/03/20, 국회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5G 너머 새로운 세상' 강연회에서)

    “앞으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가 많아지면 이를 LTE에서 수용하기는 어렵다. 데이터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5G가 돼야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된다. 예를 들어, 카메라가 감시뿐 아니라 유동인구 등 측정데이터와 연계됐을 때 더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나올 수 있다. 글로벌 기여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다." (2019/02/18,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G와 연관돼 앞으로 빅데이터 기술 개선 여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답하며)

    “이번 협대역사물인터넷 단말 기술 시연 성공은 KT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으로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매진한 성과다. 앞으로도 KT는 협대역사물인터넷 단말 칩셋 국산화와 함께 KT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2017/02/16, 협대역사물인터넷 단말기술 시연 성공을 알리며)

    “이번 밀리미터 웨이브 25Gbps 무선 시연 성공은 KT가 5G 연구 개발에 끊임없이 매진해 거둔 성과다. 앞으로도 전세계 5G 무선통신기술을 선도해 고객들에게 진정한 5G 1등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 (2016/02/18, 에릭슨과 공동으로 밀리터리 웨이브를 이용한 25.6Gbps 속도 데이터 전송에 성공한 뒤)

    “2020년 5G 조기 상용화는 개별 기업이나 국가 만으로 이뤄낼 수 없어 5G 협력을 위한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5G 기술 및 서비스를 전세계에 전파함으로써 KT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통신산업 발전을 위해 국민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2016/02/16, 5세대 통신 백서 ‘4G 진화를 통한 5G로의 사업 기회’의 공식발간을 발표하며)

    “LTE 및 5G 무선망 연동 및 운용에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듀얼 커넥티비티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함으로써, LTE 품질 고도화뿐만 아니라 2020년 5G 망 상용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제조사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5G기술을 완성해 나가겠다.” (2015/07/08, 에릭슨과 공동으로 ‘듀얼 커넥티비트’ 기술을 시연한 뒤)

    “vRAN과 SDN 분야 리더인 알카텔-루슨트의 기술력을 이용, KT의 새로운 비전인 기가토피아에서 정의하는 5G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5/05/19, 알카텔-루트슨과 5G 네트워크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네트워크와 이에 기반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산업이 세계적으로 격변 시기에 와 있다.  이건 기회이자 위기다. 한국이 기회를 살리려면 지금보다 공격적 연구와 사업화가 필요하다. 이걸 KT가 해보겠다. 단순히 기술적 변화가 아니라 산업이 크게 변화하는 그런 시기에 와있다. 앞으로 이런 변혁이 자주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통신산업이 세계 선두를 유지하는데 KT가 기여하고 싶다.” (2015/05/06,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게 하기 위해서는 5G를 포함한 차세대 유무선 통합 구조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리더십이 필요하다. ITU 표준화 활동을 통해 특히 그간 통신망 운용 비용에 부담을 주었던 제조업체별 다른 망 관리 체계를 비롯해 속도와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선도하겠다.” (2015/04/14, ‘ITU 한중일 CTO 자문회의’에서)

    “KT가 MWC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사업자로서 대한민국의 통신 경쟁력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삼성, 에릭슨, 노키아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5G 기반의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해 궁극적으로 기가토피아 세상에서 고객들이 새로운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2015/03/01, MWC 2015에서)

    “기가 시대란 현재의 광랜보다 최대 10배 정도 빠른 인터넷 인프라를 기반으로 초고화질 미디어 콘텐트와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체감형 융합 서비스를 즐기는 시대다. 사람들과 사물이 다 같이 촘촘히 연결돼 있는 네트워크로 짜일 것이다.” (2014/06/29,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KT는 코리아 텔레콤으로 이동통신도 하지만 유선 백본망을 지닌 통신사다. 우리는 이를 매니지드 서비스라고하는데, 원래 잘 하는 것은 고객사 시스템 관리다.” (2014/06/11, ‘모바일 엑스포 2014’에서)

    “한국의 대표 통신사업자로서 확보한 KT의 경험과 역량을 국제무대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지속적 연구개발과 기술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쉽을 강화하겠다.” (2014/02/13, 일본 통신사 NTT와 차세대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적용 방향을 주제로 연 연구개발 협력회의에서)

    “글로벌 통신 솔루션 공급사 에릭슨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LTE-A를 위한 비용 효율적 LTE망 구축 및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진화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3/09/01, 에릭슨LG와 차세대 무선 기지국 장비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평소 축적한 KT의 우수한 와이파이 기술과 글로벌 통신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자동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세계 최초 상용화를 하였다. KT 고객은 중국 등 해외에서도 국내에서와 같이 차별화된 와이파이 로밍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13/06/25,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GSMA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에서 심카드 기반의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선보이며)

    “콘텐츠 사업자가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사용료를 내고 네트워크 사업자는 서비스 활성화 및 망고도화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2011/04/22 한국통신학회 ‘스마트 시대의 미디어 융합 및 빅뱅’ 강연에서)

    “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업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겠다.” (2007/05/02, 마이크로소프트와 기업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개발 협력 계약을 맺고) 
     
  • ◆ 경영활동의 공과

    △KT 차기 회장 유력후보로 이목 쏠려
    2019년 4월12일 KT 이사회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하면서 이동면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창규 KT 회장의 임기는 2020년 3월에 끝나는데 차기 회장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외풍을 차단하기 위해 다소 빨리 회장 선임 절차를 시작하게 됐다고 KT는 설명했다. 

    사내 회장 후보자군은 지배구조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KT 또는 그룹사 재직 2년 이상이면서 KT 직급 기준으로 부사장 이상인 자로 구성된다.

    그동안 KT 사내이사인 김인회 경영기획부문장 사장과 이동면이 유력 후보로 꼽혀왔는데 김인회 사장이 스스로 회장후보에 오르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동면이 큰 주목을 받게 됐다. 

    KT는 황창규 회장을 포함해 사내이사를 3명 둔다. 

    KT에서 사장 자리에 있는 또 다른 인사 구현모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사장은 국회의원 정치자금 후원금 문제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 오성목 네트워크부문 사장은 지난해 발생한 KT 아현지사 화재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구 사장과 오 사장은 2019년 3월29일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사내이사 자리에서 물러났고 그 자리에 김인회 사장과 이동면이 올랐다. 

    다만 이동면이 ‘연구개발 전문가’라는 점에서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과거 KT 회장들을 살펴보면 재무 전문가나 전략기획 전문가 등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이동면이 2017년 사장 승진했을 때에도 연구개발 전문가가 사장 자리에 오른 것은 KT안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는 말이 돌았다. 

    ▲ KT 실적.

    △KT 미세먼지 저감 플랫폼으로 UN 환경총회 초청받아
    이동면은 2019년 3월14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4차 UN 환경총회’에 초청받아 KT 미세먼지 저감 플랫폼 ‘에어맵코리아’의 글로벌 확산계획을 발표했다. 

    에어맵코리아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KT의 플랫폼이다. 

    KT는 에어맵코리아로 2019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ICT·환경모니터링부문에서 기업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동면은 에어맵코리아의 핵심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이스 수야 UN 환경계획 부사무총장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동면은 UN 환경계획의 글로벌환경종합상황실 구축 사업에 참여하기로 협의했다. 

    이동면은 “이번 UN 환경총회 참여를 계기로 KT 에어맵코리아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나가게 됐다”며 “앞으로 UN환경계획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환경 문제 개선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UN 환경총회는 2년마다 193개 UN 회원국의 국가 정상급 리더, 환경부 장차관, 기업체 최고경영자 등이 참여해 글로벌 환경문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신설된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으로 보직 이동
    이동면은 2018년 11월28일 ‘KT 2019년 정기인사’ 때 융합기술원장에서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KT는 5G 시대에서 본격적 성장이 예상되는 에너지, 빅데이터, 보안 등 미래사업 조직을 부문급으로 격상시켰다. 기존 미래융합사업추진실과 플랫폼사업기획실을 통합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을 신설했는데 이동면이 부문장을 맡게 됐다. 

    미래플랫폼사업부문은 미래사업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 블록체인, 에너지, 보안,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블록체인 서비스는 본격적 사업 추진을 위해 융합기술원에 있던 기존 블록체인센터를 블록체인비즈센터로 확대해 미래플랫폼사업부문으로 이동했다.

    이동면은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에 오른 뒤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보안 솔루션·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등을 내놓는 한편 KB국민은행과 ‘IoT 기반 동산담보 통합관제 플랫폼’, 롯데렌탈과 ‘사물인터넷 기반 차량관리 플랫폼’ 등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 KT는 2019년 4월25일 서울 동대문 롯데 피트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롯데자산개발, 한국패션산업협회와 함께 동대문 패션시장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사장(왼쪽 세 번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왼쪽 네 번째), 한준석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왼쪽 첫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T >

    △KT융합기술원장 사장 승진
    이동면은 2017년 12월8일 KT융합기술원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KT의 연구개발 인사가 사장에 오른 것은 7년 만으로 향후 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을 비롯한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됐다. 

    △KT융합기술원장 선임 
    이동면은 2014년부터 KT 융합기술원장을 맡아왔다.  

    융합기술원장에 선임되면서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기울였다. 

    2014년 12월 양자암호통신 기술 교류회를 열고 SK텔레콤에 이어 양자암호통신 기술 연구에 들어갔다. 양자암호통신은 도청, 감청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꿈의 보안 기술’로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기술에 꼭 필요한 기술로 꼽힌다. 

    2015년에는 에릭슨과 함께 기지국끼리 연결하는 ‘듀얼 커넥티비티’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면서 5G 시대를 위한 기술 수준을 높였다. 2016년에는 에릭슨과 초당 25.3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5G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 

    2015년 6월 4G LTE망과 무선랜을 결합한 ‘기가LTE’의 상용화로 사용자의 체감 통신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2016년 3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5G 망관리 기본구조 표준안에 KT가 제출한 안이 채택됐고 2017년 1월에는 KT의 5G 시범서비스가 국제표준 서비스안으로 뽑혔다. 

    2017년 2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중소기업들과 함께 일반 사물인터넷보다 낮은 전력으로 넓은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 단말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을 적용해 차량 소유자가 실시간으로 주차공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차량 주차서비스'도 선보였다.  

    △종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시절
    이동면은 2012년 원장 직무대리를 맡으면서 KT 종합기술원으로 옮겼다. 이전까지 기술전략실장을 맡고 있었다.

    이동면은 종합기술원에서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LTE통신과 와이파이 품질 개선에 힘썼다. 이를 위해 2013년 에릭슨LG와 LTE 기지국 장비 기술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연구에 나섰다. 

    그 결과 KT는 2014년 국내 최초로 광대역 LTE서비스를 상용화해 데이터통신 속도를 기존 최대 초당 150Mb에서 225Mb까지 끌어올렸다.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국산 위성방송 수신제어장치(CAS) 개발을 이끌기도 했다. 
     
  • ◆ 비전과 과제

    ▲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이 2019년 3월15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4차 UN환경총회’에 참석해 에어맵 코리아의 글로벌 확산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KT >

    KT가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차세대 ICT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역량을 키워야 한다.

    이동면이 맡고 있는 미래플랫폼사업부는 KT의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플랫폼사업 영역을 발굴하는 일을 한다. KT의 미래사업과 관련한 일인 만큼 책임이 무겁다. 

    이동면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5G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5G 시대의 가장 안전한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품고 있다. 

    KT는 블록체인 핵심 전략사업으로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보안 솔루션 ‘기가스텔스(GiGAstealth)’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개발 플랫폼 ‘GiGA Chain Baas’ △블록체인 지역화폐 플랫폼 ‘착한페이’ 등을 공개했는데 이동면은 이들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사물인터넷 분야도 적극적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이동면은 미래플랫폼사업부문으로 넘어간 뒤 KB국민은행과 ‘사물인터넷 기반 동산담보 통합관제 플랫폼’, 롯데렌탈과 ‘사물인터넷 기반 차량관리 플랫폼’ 등을 내놓고 있는데 사물인터넷의 다양한 활용처를 더 연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면은 2019년 3월20일 기자간담회에서 “5G는 1제곱킬러미터 당 100만개 기기를 동시에 수용해 사물인터넷(IoT) 세상을 지원하게 된다”며 5G 시대에서 사물인터넷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동면은 사장으로 KT 부사장 이상의 직급에 해당하는 만큼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서 소임을 다해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은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해 차기 회장 후보자들이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 평가 

    ▲ KT는 2019년 4월2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ICT환경모니터링 부문상을 수상했다.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이 심재곤 환경인포럼 대표로부터 상장과 상패를 받고 있다. < KT >

    KT에서 대표적 연구개발 전문가로 꼽힌다. 

    카이스트에서 통신과 관련된 세부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KT에 들어온 뒤에도 줄곧 통신연구개발부문을 거쳤다.

    KT가 LTE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특히 기가LTE를 통해 서비스 체감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글로벌 통신업체 에릭슨과 협력을 통해 KT의 5G통신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5G망 구축안과 시범서비스안이 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표준안으로 채택되는 등 국내 다른 이동통신사들보다 기술 개발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도 받는다.

    황창규 KT 회장의 신임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창규 회장은 2014년 5월 기자간담회에서 스마트 에너지, 통합보안, 헬스케어 등 차세대 융합서비스를 발표하면서 핵심기술들을 이끌 인재로 이동면을 소개했다. 

    황창규 회장은 당시 “이동면 전무는 겨울에 '동면'해 24시간 깨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면의 이름으로 재치 있게 소개하면서 동시에 KT의 차세대 기술을 향한 열정을 높이 샀다.

    KT융합기술원장 시절 일선 연구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격려해주는 등 온화한 성품으로 알려졌다. 

    ◆ 사건사고 

  • ◆ 경력 

    ▲ 이동면 KT BcN본부 본부장이 KT 대덕 제2연구센터에서 2006년 10월26일 열린 MSF 'GMI2006' 아태지역 보고회에 참석했다.

    1991년 KT에 입사해 초고속 통신망사업, 기술전략 담당을 지냈다. 

    2005년 KT BcN 본부장에 올랐으며 2008년 신사업개발 TFT장에 선임됐다. 

    2010년 KT 기업FI본부장 상무로 승진했다. 

    2012년 종합기술원장 직무대리 전무로 승진했고 2013년부터 종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을 맡았다.

    2014년부터 KT융합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2017년 12월 KT융합기술원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 12월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학력 

    ▲ 이동면 당시 KT 종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소장이 2013년 8월30일 에릭슨LG와 차세대 무선 기지국 장비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5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으로 석사, 1991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손위누이로 이동순 서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고 이청기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있으며 손아래누이로 이동면 맑은눈안과의원 원장이 있다.

    ◆ 상훈 

    ◆ 기타 

    2018년 12월31일 기준 KT 주식 5012주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4월29일 종가 기준 약 1억4천만 원 규모다.

  • ◆ 어록

    ▲ KT는 2007년 5월2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결합한 플랫폼 구축과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동면 KT BcN본부 본부장과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

    “전 세계 네트워크를 블록체인으로 연결해 KT 5G 글로벌 플랫폼을 완성하겠다.” (2019/04/17,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블록체인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5세대(5G) 이동통신의 진정한 가능성은 오프라인 세계에 존재한다. 5G는 디지털화되지 않은 미지의 영역을 개척,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하는 '컨버전스 빅뱅'을 이끌 것이다. 초실감 미디어와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거대한 변화가 몰려올 것이다.” (2019/03/20, 국회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주최한 '5G 너머 새로운 세상' 강연회에서)

    “앞으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가 많아지면 이를 LTE에서 수용하기는 어렵다. 데이터 종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5G가 돼야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된다. 예를 들어, 카메라가 감시뿐 아니라 유동인구 등 측정데이터와 연계됐을 때 더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나올 수 있다. 글로벌 기여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다." (2019/02/18,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G와 연관돼 앞으로 빅데이터 기술 개선 여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답하며)

    “이번 협대역사물인터넷 단말 기술 시연 성공은 KT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으로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매진한 성과다. 앞으로도 KT는 협대역사물인터넷 단말 칩셋 국산화와 함께 KT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2017/02/16, 협대역사물인터넷 단말기술 시연 성공을 알리며)

    “이번 밀리미터 웨이브 25Gbps 무선 시연 성공은 KT가 5G 연구 개발에 끊임없이 매진해 거둔 성과다. 앞으로도 전세계 5G 무선통신기술을 선도해 고객들에게 진정한 5G 1등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 (2016/02/18, 에릭슨과 공동으로 밀리터리 웨이브를 이용한 25.6Gbps 속도 데이터 전송에 성공한 뒤)

    “2020년 5G 조기 상용화는 개별 기업이나 국가 만으로 이뤄낼 수 없어 5G 협력을 위한 세계이동통신협회(GSMA)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5G 기술 및 서비스를 전세계에 전파함으로써 KT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통신산업 발전을 위해 국민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2016/02/16, 5세대 통신 백서 ‘4G 진화를 통한 5G로의 사업 기회’의 공식발간을 발표하며)

    “LTE 및 5G 무선망 연동 및 운용에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듀얼 커넥티비티 기술을 세계 최초로 시연함으로써, LTE 품질 고도화뿐만 아니라 2020년 5G 망 상용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제조사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5G기술을 완성해 나가겠다.” (2015/07/08, 에릭슨과 공동으로 ‘듀얼 커넥티비트’ 기술을 시연한 뒤)

    “vRAN과 SDN 분야 리더인 알카텔-루슨트의 기술력을 이용, KT의 새로운 비전인 기가토피아에서 정의하는 5G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5/05/19, 알카텔-루트슨과 5G 네트워크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네트워크와 이에 기반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산업이 세계적으로 격변 시기에 와 있다.  이건 기회이자 위기다. 한국이 기회를 살리려면 지금보다 공격적 연구와 사업화가 필요하다. 이걸 KT가 해보겠다. 단순히 기술적 변화가 아니라 산업이 크게 변화하는 그런 시기에 와있다. 앞으로 이런 변혁이 자주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통신산업이 세계 선두를 유지하는데 KT가 기여하고 싶다.” (2015/05/06,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게 하기 위해서는 5G를 포함한 차세대 유무선 통합 구조에 대한 명확한 목표와 리더십이 필요하다. ITU 표준화 활동을 통해 특히 그간 통신망 운용 비용에 부담을 주었던 제조업체별 다른 망 관리 체계를 비롯해 속도와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선도하겠다.” (2015/04/14, ‘ITU 한중일 CTO 자문회의’에서)

    “KT가 MWC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사업자로서 대한민국의 통신 경쟁력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삼성, 에릭슨, 노키아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5G 기반의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해 궁극적으로 기가토피아 세상에서 고객들이 새로운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2015/03/01, MWC 2015에서)

    “기가 시대란 현재의 광랜보다 최대 10배 정도 빠른 인터넷 인프라를 기반으로 초고화질 미디어 콘텐트와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체감형 융합 서비스를 즐기는 시대다. 사람들과 사물이 다 같이 촘촘히 연결돼 있는 네트워크로 짜일 것이다.” (2014/06/29,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KT는 코리아 텔레콤으로 이동통신도 하지만 유선 백본망을 지닌 통신사다. 우리는 이를 매니지드 서비스라고하는데, 원래 잘 하는 것은 고객사 시스템 관리다.” (2014/06/11, ‘모바일 엑스포 2014’에서)

    “한국의 대표 통신사업자로서 확보한 KT의 경험과 역량을 국제무대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지속적 연구개발과 기술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쉽을 강화하겠다.” (2014/02/13, 일본 통신사 NTT와 차세대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 적용 방향을 주제로 연 연구개발 협력회의에서)

    “글로벌 통신 솔루션 공급사 에릭슨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차세대 LTE-A를 위한 비용 효율적 LTE망 구축 및 차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진화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3/09/01, 에릭슨LG와 차세대 무선 기지국 장비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평소 축적한 KT의 우수한 와이파이 기술과 글로벌 통신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자동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세계 최초 상용화를 하였다. KT 고객은 중국 등 해외에서도 국내에서와 같이 차별화된 와이파이 로밍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2013/06/25,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GSMA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에서 심카드 기반의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선보이며)

    “콘텐츠 사업자가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사용료를 내고 네트워크 사업자는 서비스 활성화 및 망고도화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2011/04/22 한국통신학회 ‘스마트 시대의 미디어 융합 및 빅뱅’ 강연에서)

    “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기업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겠다.” (2007/05/02, 마이크로소프트와 기업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개발 협력 계약을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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