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서홍 GS에너지 전무가 GS그룹의 지주회사 GS 주식을 6만 주 매수한다.

GS는 허 전무가 12일부터 19일까지 6거래일 동안 GS 지분을 장내에서 4만 주 매입했다고 19일 밝혔다.
 
GS그룹 4세 허서홍, 지주사 GS 지분 6만 주 더 사들여

▲ 허서홍 GS에너지 전무.


19일 GS 종가 기준으로 지분가치는 약 21억2천만 원이다.

허 전무는 22일에도 GS 지분을 2만 주 더 매입하기로 했다. 

허 전무의 큰아버지인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은 19일 GS 지분 4만430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