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소폭 올랐다.
외국인투자자 매수세가 주가를 지탱했다.
17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0.24%(500원) 높아진 2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9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90억 원, 기관투자자는 5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14%(100원) 오른 7만110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27억 원, 기관투자자는 10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69%(400원) 내린 5만7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68%(2500원) 상승한 36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8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66억 원, 기관투자자는 20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외국인투자자 매수세가 주가를 지탱했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17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0.24%(500원) 높아진 2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19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90억 원, 기관투자자는 5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0.14%(100원) 오른 7만110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27억 원, 기관투자자는 10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3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0.69%(400원) 내린 5만7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68%(2500원) 상승한 36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8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66억 원, 기관투자자는 20억 원 정도를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