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전국 영업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연다.

미래에셋대우는 10일 오후 4시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코어 에셋(Core Asset)’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에서 10일 자산관리 세미나 열어

▲ 미래에셋대우 로고.


이번 세미나는 모두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 글로벌 금융시장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뒤 2부에서는 글로벌 흐름에 맞춰 투자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시장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안정적 투자전략을 설명한다.

김기환 미래에셋대우 WM컨설팅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에서 개최하는 전국 동시 자산관리 세미나는 시장상황에 적합하고 유망한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세미나”라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