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오대석 기자
2015-04-07 0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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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 생애

    이시종은 1947년 충주시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시종은 충주사범병설중학교에 입학해 교사로서 꿈을 키웠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때 5·16군사정변이 일어나 사범학교 병설중학교가 없어지는 바람에 교사의 꿈을 접게 됐다.

    이시종은 청주고등학교로 진학했지만 얼마 안 돼 부친이 사망하면서 휴학했다. 그는 논과 금광을 오가며 가장 역할을 했고 쉬는 날에도 지게꾼과 참외장수를 하며 틈틈이 학비를 모았다.

    이시종은 어렵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고향에서 농사일을 했다. 그러나 서울대학교에 다니던 고등학교 동창의 편지를 받고 충격을 받아 무작정 상경했다.

    이시종은 대입 공부를 시작한 지 7~8개월 만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합격했다.

    이시종은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관료의 길을 걷게 됐다. 이시종은 충북도청에서 법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강원도, 내무부, 대통령 비서실, 충청남도, 부산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내무관료로 전문성을 쌓았다.

    그는 1989년 1월 충주시장으로 오면서 고향에 금의환향했다. 이후 더 큰 꿈을 품게 된 이시종은 1995년 7월 민선1기 충주시장에 도전해 당선된 뒤 내리 3기까지 시장을 역임했다.

    2004년 충주 국회의원에 당선돼, 금배지를 달았고 2010년까지 지역을 위해 일했다.

    그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주자로 차출돼 민선5기 충북도지사 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정우택 후보와 맞붙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2014년 선거에서도 ‘50년 인연’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와 다시 맞붙었으나 선두를 지킨 끝에 재선에 성공했다.

    ◆ 가족관계

    이시종의 아버지는 농부였다.

    이시종은 부인 김옥신과 사이에 2남 1녀를 뒀다.

    장남은 경희대 수학과 조교수이며 차남은 현대모비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장녀는 LG전자 R&D연구소 연구원이다.

    ◆ 학력

    이시종은 1966년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시종은 1967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입학해 1971년 졸업했다.

    ◆ 경력

    이시종은 1971년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1975년 9월까지 충청북도 법무관과 세정과장으로 근무했다. 1980년 8월까지 내무부 사무관을 지냈다.

    이시종은 1980년 8월부터 1982년 1월까지 강원도 기획담당관, 영월군수, 내무부 행정관리 담당관으로 일했다. 이후 내무부 행정관리 담당관, 대통령 비서실 건설교통 행정관을 거쳐 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을 맡았다.

    이시종은 1989년부터 1991년 2년 동안 제22대 충북 충주시장으로 재직했다. 1991년 1월부터 1992년 5월까지 부산직할시 재무국장,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으로 일했다.

    이시종은 1992년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심의관, 1994년 내무부 지방기획국장, 1995년 내무부 지방자치기획단장을 거쳤다.

    이시종은 1995년 7월 한나라당 대표로 나와 제28대 충북 충주시장에 당선됐다. 이후 3선에 성공하며 2003년 12월까지 제30대 충북 충주시장으로 일했다.

    이시종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북 충주시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와 당선됐다. 이시종은 같은해 5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제17대 국회에서 일했다.

    이시종은 2005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시종은 2010년 4월 민주당 후보로 제33대 충북도지사 선거에 나가 당선됐다. 같은해 7월부터 충북도지사로 일했다. 이후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하면서 제34대 충북도지사로 일하고 있다.

    이시종은 2014년 7월부터 제8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 사건/사고

    이시종은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윤진식 전 새누리당 의원과 새누리당으로부터 허위사실 공표와 비방 등의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총 8차례에 걸쳐 고소고발을 당했다.

    윤진식에 따르면 이시종은 도지사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새누리당 공약에 따르면 제2경부고속도 노선에 충북지역이 제외되고 천안 등 충남지역이 들어가 있다”며 윤진식 후보를 공격했다.

    그러나 검찰은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라는 취지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 상훈

    1990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어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국회의원의 권역별 비례대표와 석패율제 도입이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인구와 더불어 지역대표성을 고려한 광역 시도별 비례대표제를 검토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2015년 2월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충북혁신도시와 충북경제자유구역, 바이오밸리와 솔라밸리 등의 성장거점을 기반으로 지금의 성장세를 계속 이어나가면 2020년까지 전국에서 4% 비중을 차지하는 충북경제 실현은 가능하다. 충북경제 4% 달성은 우리의 사명이다.”(2015년 2월 27일 충북경제포럼에서)

    “수도권 규제로 인해서 최근 충청권이 덕을 많이 봤지만 다시 수도권 규제가 풀리기 시작하면 그간의 혜택이 저감될 수도 있고 충북 4% 경제 달성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수도권 규제완화만이 아니더라도 반나절 생활권으로 변화하면서 지방에 위기가 오기 시작했다.”(2015년 2월 2일 직원조례에서)

    “우리 충북은 충청권과 공조해나가면서 충북의 이익을 찾아야 하는 동전의 양면 같은 기술을 발휘해야 한다. 이를 조화롭게 하면서 어떻게 충북의 이익을 찾아 나갈지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다.”(2015년 2월 2일 직원조례에서)

    “충청권 인구가 호남권 인구를 추월했다. 영호남이 아니라 영·충·호라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인구만 증가한 게 아닌 대한민국 권력이 이동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영호남으로 갈라진 오랜 대립과 갈등에서 벗어나 충청권이 중심이 된 국민 화합과 융합의 시대로 나아가는 신호탄이라는 얘기다.”(2014년 7월 당선 후 한 언론과 인터뷰)

    ◆ 평가

    이시종은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벌레로 유명하다. 제33대 충북도지사 시절 단 한 번만 일 없는 여름휴가를 보냈을 정도다.

    이시종은 20년 넘게 지방과 중앙부처를 넘나들며 행정 공무원으로 일해 행정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충북 충주시장, 국회의원, 충북도지사를 거치면서 충북지역 정치에 이해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종은 역전승을 포함해 총 7번의 선거에서 모두 이겨 ‘선거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시종은 소탈하고 원만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그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 출신으로 평소에 검소한 생활을 하며 골프도 배우지 않았다.

    그러나 선거캠프 출신들을 줄줄이 요직에 앉혀 보은인사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시종은 한국갤럽이 2014년 9월~12월까지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 여론조사에서 중간수준인 8위를 차지했다.

    ◆ 기타

    이시종의 취미는 바둑이다. 좌우명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다.

    이시종은 폐결핵에 걸려 군 면제를 받았다.

    이시종은 충청북도 도지사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나온 윤진식 전 의원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50년지기 친구다. 이시종과 윤진식은 두 번 선거에서 맞붙었으나 모두 이시종이 승리했다.

  • ◆ 평가

    이시종은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벌레로 유명하다. 제33대 충북도지사 시절 단 한 번만 일 없는 여름휴가를 보냈을 정도다.

    이시종은 20년 넘게 지방과 중앙부처를 넘나들며 행정 공무원으로 일해 행정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충북 충주시장, 국회의원, 충북도지사를 거치면서 충북지역 정치에 이해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종은 역전승을 포함해 총 7번의 선거에서 모두 이겨 ‘선거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시종은 소탈하고 원만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그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 출신으로 평소에 검소한 생활을 하며 골프도 배우지 않았다.

    그러나 선거캠프 출신들을 줄줄이 요직에 앉혀 보은인사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시종은 한국갤럽이 2014년 9월~12월까지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 여론조사에서 중간수준인 8위를 차지했다.

    ◆ 사건/사고

    이시종은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윤진식 전 새누리당 의원과 새누리당으로부터 허위사실 공표와 비방 등의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총 8차례에 걸쳐 고소고발을 당했다.

    윤진식에 따르면 이시종은 도지사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새누리당 공약에 따르면 제2경부고속도 노선에 충북지역이 제외되고 천안 등 충남지역이 들어가 있다”며 윤진식 후보를 공격했다.

    그러나 검찰은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인식했다고 보기 어렵다”라는 취지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 ◆ 경력

    이시종은 1971년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1975년 9월까지 충청북도 법무관과 세정과장으로 근무했다. 1980년 8월까지 내무부 사무관을 지냈다.

    이시종은 1980년 8월부터 1982년 1월까지 강원도 기획담당관, 영월군수, 내무부 행정관리 담당관으로 일했다. 이후 내무부 행정관리 담당관, 대통령 비서실 건설교통 행정관을 거쳐 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을 맡았다.

    이시종은 1989년부터 1991년 2년 동안 제22대 충북 충주시장으로 재직했다. 1991년 1월부터 1992년 5월까지 부산직할시 재무국장,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으로 일했다.

    이시종은 1992년 국무총리 행정조정실 심의관, 1994년 내무부 지방기획국장, 1995년 내무부 지방자치기획단장을 거쳤다.

    이시종은 1995년 7월 한나라당 대표로 나와 제28대 충북 충주시장에 당선됐다. 이후 3선에 성공하며 2003년 12월까지 제30대 충북 충주시장으로 일했다.

    이시종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북 충주시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와 당선됐다. 이시종은 같은해 5월부터 2010년 4월까지 제17대 국회에서 일했다.

    이시종은 2005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시종은 2010년 4월 민주당 후보로 제33대 충북도지사 선거에 나가 당선됐다. 같은해 7월부터 충북도지사로 일했다. 이후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하면서 제34대 충북도지사로 일하고 있다.

    이시종은 2014년 7월부터 제8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 학력

    이시종은 1966년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시종은 1967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입학해 1971년 졸업했다.

    ◆ 가족관계

    이시종의 아버지는 농부였다.

    이시종은 부인 김옥신과 사이에 2남 1녀를 뒀다.

    장남은 경희대 수학과 조교수이며 차남은 현대모비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장녀는 LG전자 R&D연구소 연구원이다.

    ◆ 상훈

    1990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 어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국회의원의 권역별 비례대표와 석패율제 도입이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인구와 더불어 지역대표성을 고려한 광역 시도별 비례대표제를 검토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2015년 2월 25일 기자간담회에서)

    “충북혁신도시와 충북경제자유구역, 바이오밸리와 솔라밸리 등의 성장거점을 기반으로 지금의 성장세를 계속 이어나가면 2020년까지 전국에서 4% 비중을 차지하는 충북경제 실현은 가능하다. 충북경제 4% 달성은 우리의 사명이다.”(2015년 2월 27일 충북경제포럼에서)

    “수도권 규제로 인해서 최근 충청권이 덕을 많이 봤지만 다시 수도권 규제가 풀리기 시작하면 그간의 혜택이 저감될 수도 있고 충북 4% 경제 달성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수도권 규제완화만이 아니더라도 반나절 생활권으로 변화하면서 지방에 위기가 오기 시작했다.”(2015년 2월 2일 직원조례에서)

    “우리 충북은 충청권과 공조해나가면서 충북의 이익을 찾아야 하는 동전의 양면 같은 기술을 발휘해야 한다. 이를 조화롭게 하면서 어떻게 충북의 이익을 찾아 나갈지가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다.”(2015년 2월 2일 직원조례에서)

    “충청권 인구가 호남권 인구를 추월했다. 영호남이 아니라 영·충·호라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인구만 증가한 게 아닌 대한민국 권력이 이동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영호남으로 갈라진 오랜 대립과 갈등에서 벗어나 충청권이 중심이 된 국민 화합과 융합의 시대로 나아가는 신호탄이라는 얘기다.”(2014년 7월 당선 후 한 언론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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