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안정옥 SK C&C 사업대표 사장

조예리 기자
2018-12-13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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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정옥 SK C&C 사업대표 사장.


    ◆ 생애

    안정옥은 SK의 C&C부문 사업대표 사장이다.

    C&C부문은 SK에서 정보기술(IT) 서비스사업을 총괄한다. 

    클라우드와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인공지능(AI) 등에서 SK의 성장동력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공지능사업에서 SK텔레콤과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1962년 6월12일에 태어났다.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선더버드(Thunderbird)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SK에너지 화학사업개발팀에 입사해 SK에너지, SK이노베이션, SKC&C, SK 등 그룹 주요 계열사를 거쳤다.

    SKC&C 성장기획본부장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6년 넘게 SK C&C부문에서 일하고 있다.

    인공지능 플랫폼 에이브릴을 빠르게 상용화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고 중국 홍하이그룹과 협력해 스마트물류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너지와 전기차 배터리, IT 서비스 등 SK그룹의 여러 사업부문을 두루 거쳐 경험이 풍부하며 사업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영활동의 공과

    △사회적 가치 창출
    안정옥은 SK C&C부문의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을 쏟는다. 사회적 가치 창출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기업가치다.

    2018년 12월6일 SK C&C부문은 안정옥 직속으로 SV추진실을 설치했다. SV추진실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SK C&C부문의 주력 사업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방안을 찾고 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 등 계열사들이 SV추진실을 신설하는 흐름에 발을 맞췄다.

    2018년 8월29일 안정옥은 ‘D.N.A 2018' 기조연설에서 “과거 기업들은 경제적 가치만을 추구했다면, 이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만 고객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며 “SKC&C는 기술들을 파트너들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발굴하고 나아가 사회를 발전시키는 촉매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K C&C부문은 9월13일 하반기 BP(사업파트너) CEO 세미나에서 기업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생존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 방안을 소개했다. 사업파트너를 위해 라운지를 신설하고 세미나실을 제공하기로 했다. 파트너의 비용 절감을 위해 보증보험 면제범위도 확대한다.

    SK C&C부문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5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조성과 특허출원 기술자료 임치 지원 등 동반성장 노력이 평가받았다.

    ▲ 안정옥 SK C&C 사업대표가 2017년 11월24일 경기도 분당 사옥에서 열린 취약계층의 난방비 기금 조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한마당' 행사에서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클라우드 제트’ 사업 보폭 넓혀
    SK C&C부문은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Cloud Z)’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2018년 12월4일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회사 컨센시스와 신규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클라우드 제트에 컨센시스의 주요 서비스와 플랫폼을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11월15~17일 부산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도 클라우드 제트를 선보였다. 국내외 주요 게임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을 초청해 네트워크의 밤 행사를 열고 클라우드 제트를 활용한 '게임사 성공 매직 패키지'를 소개했다.

    SK C&C부문은 2016년 8월 클라우드 제트를 처음 내놓았다. 클라우드 제트를 활용하면 IBM 소프트레이어와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모두 수용해 전 세계 40곳 클라우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SK C&C부문에 따르면 클라우드 제트를 사용한 기업들은 서버 자원 자동 확장과 IT인프라 자원 관리 비용 절감, 데이터 소실 방지 및 복원 기능 등을 높게 평가했다.

    SK C&C부문은 2018년 4월 게임의 관리와 운영을 책임지는 ‘클라우드 제트 올인원 패키지’, 2018년 6월 독립적 프라이빗 서비스인 ‘클라우드 제트 엣지’를 출시했다.

    올인원 패키지는 삼양데이터시스템, 엣지는 에이피솔루션과 서연이화 인디아, 비스텔, 대양그룹 등에 공급됐다. 인기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도 클라우드 제트에서 운영된다.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스칼라’ 고객사 확보에 속도
    SK C&C부문은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스칼라’를 계열사뿐 아니라 외부 고객사로 확대하려 노력한다.

    SK C&C부문은 2018년 6월29일 아시아나IDT와 스마트팩토리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월 출시한 스칼라2.0과 아시아나IDT의 전자태그(RFID) 솔루션 노하우를 공유해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스칼라는 2016년 출시됐는데 계단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공장 자동화에서 지능화로 넘어가는 계단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스칼라는 공장의 모든 생산 과정을 사이버상에 재현해 미리 구동해 보면서 실제 운영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K C&C부문은 2016년 홍하이그룹의 중국 충칭 공장 물류 스마트팩토리 시범구축사업을 따낸 뒤 2017년 대양그룹에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공급했다. 2017년 공장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에스엠코어를 인수하며 스마트팩토리 경쟁력도 높였다.

    SK C&C부문은 IBM의 인공지능 플랫폼 ‘왓슨’에 기반한 ‘에이브릴’ 전문가들을 스마트팩토리 고객사에 파견해 현장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협력회사 교육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아 향후 수주에도 활용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인공지능 에이브릴
    SK C&C부문은 IBM의 인공지능 왓슨을 활용한 에이브릴 서비스를 하고 있다.

    2018년 11월 에이브릴 포털에서 얼굴인식 서비스 에이든을 시작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사람의 얼굴을 완전히 파악해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빠르게 해당 인물을 찾을 수 있다.

    2018년 9월에는 법무법인 한결, 스테이션3와 함께 부동산 서비스 다방에서 인공지능 부동산 권리 분석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상의 사실 및 권리관계를 분석해 4개 등급의 부동산 최종평 가점수를 도출한다.

    법무법인 한결과 에이브릴에 기반해 생활 법률 상담 서비스, 전문 판례 검색 서비스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2월에는 에이브릴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산업분야별 협력채널 구축에 나섰다. 4월에는 에이브릴이 보유한 솔루션과 산업별 활용사례를 담은 에이브릴 카탈로그를 내놓았다. 

    2018년 1월에는 에이브릴 시스템으로 입사지원자 서류심사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는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자기소개서 평가시간을 단축하면서 공정성도 확보하기 위한 시도라고 SK는 설명했다.

    SK C&C부문은 2016년 5월 IBM과 인공지능 시스템인 왓슨을 활용하는 사업에 협력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SK C&C부문은 왓슨의 한국어 서비스를 IBM과 함께 개발해  2017년 9월 한국어 API기반 '에이브릴' 서비스를 내놓았다. API는 특정 프로그램의 일부 기능이나 소프트웨어를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안정옥은 2016년 12월 부사장에 취임한 직후부터 에이브릴 상용화에 총력을 쏟아왔다. 2017년 한 해 동안 에이브릴의 적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군으로 넓혔다.

    외국계 보험회사와 에이브릴을 활용해 콜센터 지원 서비스와 고객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고 고려대학교 의료원에게는 인공지능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계약했다.

    2017년 12월에는 한국암웨이와 에이브릴을 적용한 ‘암웨이 로봇 서비스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고 2018년 3월부터 분당 암웨이 브랜드센터에서 에이브릴이 탑재된 매장 안내용 인공지능 로봇 드리미를 배치했다.

    ▲ SK 사업부문 실적.

    △중국 홍하이그룹과 스마트물류사업에서 협력
    SK C&C부문은 중국 홍하이그룹과 스마트 물류사업에서 협력하고 있다.

    2016년 11월 SK C&C부문은 중국 홍하이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물류사업을 위해 합작법인 FSKL&S를 설립했다.

    FSKL&S는 SK C&C부문이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과 홍하이그룹의 물류사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에서 스마트물류사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물류는 물류 시스템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FSKL&S는 출범 당시 선보였던 융합 물류통합 솔루션 브랜드인 ‘케롤(Kerol)’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케롤은 컨설팅·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융합 물류 ICT 플랫폼이다. 케롤을 활용하면 세계 어느 지역에서든 물건과 자금의 흐름을 추적·관리·예측할 수 있다.

    FSKL&S는 우선 중국에 진출한 뒤 인도, 베트남, 일본, 체코 등 홍하이그룹 물류계열사인 저스다의 해외 거점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을 세워놓고 있다.

    또 한국과 중국 사이의 전자상거래 물류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FSKL&S는 2017년 4월 SK로부터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운영사업을 양도받아 물류센터 운영사업의 기반을 확대했다.

    ◆ 비전과 과제

    ▲ 안정옥 SK C&C부문 사업대표가 2018년 8월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D.N.A(Digital Native Accelerator) 2018’ 행사에서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있다.

    안정옥은 정보통신기술(ICT)융합분야에서 SK그룹의 제4차산업혁명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 

    SK는 투자부문은 장동현 사장이 이끌고 자체사업인 C&C부문은 안정옥이 이끄는 체제다. SK C&C부문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인공지능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제트, 스마트팩토리는 스칼라, 인공지능은 에이브릴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SK C&C부문은 2018년 상반기에 매출 8213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외형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1929억 원으로 33.5% 증가했다.

    SK C&C부문은 2019년 조직개편에서 CEO 직속으로 BM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은 고객 산업에 맞는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의 발굴부터 실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조직이다.

    안정옥이 사장 승진과 함께 신설한 디지털총괄과 IT서비스 사업조직의 성과를 배가하면서 C&C부문의 신기술을 사업화하는데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 평가

    안정옥은 사업 추진력이 뛰어난 IT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SK C&C부문의 인공지능 플래폼 에이브릴이 기업용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데 안정옥의 추진력이 한몫했다. 

    SK C&C부문이 지속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고 있는 데도 안정옥의 공이 크다는 말이 나왔다. 안정옥은 2016년 12월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SK C&C부문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런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한 지 1년 만에 사장까지 승진했다. 안정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SK C&C부문도 더욱 힘이 실린 것으로 파악된다.

    2015년 SKC&C(현 SK C&C부문) 경영지원부문장을 맡아 SK와 합병 작업에 참여했다. 합병 후에는 전략기획부문장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 사건사고

    △SKC&C 방위사업 비리혐의 무죄판결
    안정옥이 2015년 SKC&C 경영지원부문장으로 있을 때 SKC&C는 방위사업 비리 의혹에 휘말렸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SKC&C가 2009~2012년 공군의 훈련장비를 연구개발한다는 명목으로 공급 가격을 부풀려 부당이익을 챙겼다며 이 기간 SKC&C의 대표를 맡았던 정철길 전 사장을 포함해 임원 4명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SKC&C가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한다는 명목으로 납품단가를 부풀렸다고 봤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2016년 10월 “SKC&C가 하청 받은 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새롭게 연구·개발할 의무가 있었다고 증명되지 않았고 오히려 당시 공급계약서 내용에 따르면 상용품을 활용하거나 외국산 핵심 부품을 도입해 설계·개발하면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심 재판부도 2017년 8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혐의로 기소된 정철길 전 사장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3심 재판부도 2심과 마찬가지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

    ◆ 경력

    ▲ 안정옥 SK C&C부문 사업대표(오른쪽)가 2018년 8월14일 서성원 SK텔레콤 MNO 사업부장, 차태진 AIA생명 대표와 ‘T건강걷기 X AIA Vitality’ 서비스 협약식을 하고 있다.

    1988년 SK에너지 화학사업개발팀에 입사했다.

    2000년 SK에너지 구조조정추진본부 재무개선팀에서 일했다.

    2006년 SKE&S 재무팀장을 맡았다.

    2007년 SKE&S 해외사업기획본부장 상무로 승진한 뒤 2008년 SKE&S 경영지원부문 기획본부장을 맡았다.

    2011년 SK이노베이션 배터리기획실장을 지냈다.

    2012년 SKC&C 성장기획본부장, 2013년 사업개발실장을 지내고 2014년 사업개발부문장 전무로 승진했다.

    2015년 SKC&C 경영지원부문장, 2016년 전략기획부문장 겸 대외협력부문장을 역임했다.

    2016년 12월 SK C&C부문 사업대표 부사장에 선임됐다. 

    2017년 12월 SK C&C부문 사업대표 사장으로 승진했다.

    ◆ 학력

    1980년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5년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미국 선더버드(Thunderbird)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어록

    ▲ 안정옥 SK C&C 사업대표(오른쪽)가 2017년 12월15일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와 미래형 편의점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연구 결과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기업가치가 19%, 이익률이 12.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의 발전은 거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복잡한 문제를 풀 수 있게 도와준다. 여러 기업들이 협업 생태계를 구성해 최종 소비자에게 보다 유익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구조가 됐다.” (2018/08/29, D.N.A. 2018 기조연설)

    “SK C&C부문과 함께 국내 산업 곳곳에서 새로운 IT혁신을 일으키며 지속적 상생과 성장을 이뤄온 비즈니스 파트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기반의 개방과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강한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 (2017/09/21, 성남시 분당 사옥(SK u-타워)에서 비즈니스 파트너 회사 대표 80여 명과 함께 ‘2017년 제2회 BP사 CEO 세미나 및 상생협력 결의대회’를 열며)

    “구성원뿐 아니라 협력사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SK C&C부문이 모범적 기업 문화를 선도하겠다.” (2017/06/30,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하며)
     
    “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건강한 사회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변화의 시작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의료산업을 창출해 글로벌 의료강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2017/05/25,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Aibril Antibiotics Advisor) 공동 개발 및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건강한 환경은 생활 속 행복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되며, SK C&C 구성원의 작은 환경 보호 실천이 생활 속 녹색 지구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4/06/10, 제19회 환경의 달을 맞아 '생활 속 작은 녹색 지구 만들기' 실천 캠페인에 참여하며)

    “자동차용 전지는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 기술보다는 현재의 리튬2차 전지를 개량, 발전시키는 쪽으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2011/08/07, SK이노베이션의 2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과 관련해)
  • ◆ 경영활동의 공과

    △사회적 가치 창출
    안정옥은 SK C&C부문의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을 쏟는다. 사회적 가치 창출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기업가치다.

    2018년 12월6일 SK C&C부문은 안정옥 직속으로 SV추진실을 설치했다. SV추진실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SK C&C부문의 주력 사업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방안을 찾고 실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 등 계열사들이 SV추진실을 신설하는 흐름에 발을 맞췄다.

    2018년 8월29일 안정옥은 ‘D.N.A 2018' 기조연설에서 “과거 기업들은 경제적 가치만을 추구했다면, 이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만 고객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며 “SKC&C는 기술들을 파트너들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발굴하고 나아가 사회를 발전시키는 촉매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SK C&C부문은 9월13일 하반기 BP(사업파트너) CEO 세미나에서 기업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생존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 방안을 소개했다. 사업파트너를 위해 라운지를 신설하고 세미나실을 제공하기로 했다. 파트너의 비용 절감을 위해 보증보험 면제범위도 확대한다.

    SK C&C부문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5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조성과 특허출원 기술자료 임치 지원 등 동반성장 노력이 평가받았다.

    ▲ 안정옥 SK C&C 사업대표가 2017년 11월24일 경기도 분당 사옥에서 열린 취약계층의 난방비 기금 조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한마당' 행사에서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클라우드 제트’ 사업 보폭 넓혀
    SK C&C부문은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Cloud Z)’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2018년 12월4일 글로벌 블록체인 개발회사 컨센시스와 신규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클라우드 제트에 컨센시스의 주요 서비스와 플랫폼을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11월15~17일 부산에서 열린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도 클라우드 제트를 선보였다. 국내외 주요 게임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을 초청해 네트워크의 밤 행사를 열고 클라우드 제트를 활용한 '게임사 성공 매직 패키지'를 소개했다.

    SK C&C부문은 2016년 8월 클라우드 제트를 처음 내놓았다. 클라우드 제트를 활용하면 IBM 소프트레이어와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모두 수용해 전 세계 40곳 클라우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SK C&C부문에 따르면 클라우드 제트를 사용한 기업들은 서버 자원 자동 확장과 IT인프라 자원 관리 비용 절감, 데이터 소실 방지 및 복원 기능 등을 높게 평가했다.

    SK C&C부문은 2018년 4월 게임의 관리와 운영을 책임지는 ‘클라우드 제트 올인원 패키지’, 2018년 6월 독립적 프라이빗 서비스인 ‘클라우드 제트 엣지’를 출시했다.

    올인원 패키지는 삼양데이터시스템, 엣지는 에이피솔루션과 서연이화 인디아, 비스텔, 대양그룹 등에 공급됐다. 인기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도 클라우드 제트에서 운영된다.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스칼라’ 고객사 확보에 속도
    SK C&C부문은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스칼라’를 계열사뿐 아니라 외부 고객사로 확대하려 노력한다.

    SK C&C부문은 2018년 6월29일 아시아나IDT와 스마트팩토리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월 출시한 스칼라2.0과 아시아나IDT의 전자태그(RFID) 솔루션 노하우를 공유해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스칼라는 2016년 출시됐는데 계단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공장 자동화에서 지능화로 넘어가는 계단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스칼라는 공장의 모든 생산 과정을 사이버상에 재현해 미리 구동해 보면서 실제 운영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SK C&C부문은 2016년 홍하이그룹의 중국 충칭 공장 물류 스마트팩토리 시범구축사업을 따낸 뒤 2017년 대양그룹에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공급했다. 2017년 공장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에스엠코어를 인수하며 스마트팩토리 경쟁력도 높였다.

    SK C&C부문은 IBM의 인공지능 플랫폼 ‘왓슨’에 기반한 ‘에이브릴’ 전문가들을 스마트팩토리 고객사에 파견해 현장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협력회사 교육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아 향후 수주에도 활용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인공지능 에이브릴
    SK C&C부문은 IBM의 인공지능 왓슨을 활용한 에이브릴 서비스를 하고 있다.

    2018년 11월 에이브릴 포털에서 얼굴인식 서비스 에이든을 시작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사람의 얼굴을 완전히 파악해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빠르게 해당 인물을 찾을 수 있다.

    2018년 9월에는 법무법인 한결, 스테이션3와 함께 부동산 서비스 다방에서 인공지능 부동산 권리 분석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상의 사실 및 권리관계를 분석해 4개 등급의 부동산 최종평 가점수를 도출한다.

    법무법인 한결과 에이브릴에 기반해 생활 법률 상담 서비스, 전문 판례 검색 서비스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2월에는 에이브릴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산업분야별 협력채널 구축에 나섰다. 4월에는 에이브릴이 보유한 솔루션과 산업별 활용사례를 담은 에이브릴 카탈로그를 내놓았다. 

    2018년 1월에는 에이브릴 시스템으로 입사지원자 서류심사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는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자기소개서 평가시간을 단축하면서 공정성도 확보하기 위한 시도라고 SK는 설명했다.

    SK C&C부문은 2016년 5월 IBM과 인공지능 시스템인 왓슨을 활용하는 사업에 협력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SK C&C부문은 왓슨의 한국어 서비스를 IBM과 함께 개발해  2017년 9월 한국어 API기반 '에이브릴' 서비스를 내놓았다. API는 특정 프로그램의 일부 기능이나 소프트웨어를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표준 인터페이스를 말한다.

    안정옥은 2016년 12월 부사장에 취임한 직후부터 에이브릴 상용화에 총력을 쏟아왔다. 2017년 한 해 동안 에이브릴의 적용 범위를 다양한 산업군으로 넓혔다.

    외국계 보험회사와 에이브릴을 활용해 콜센터 지원 서비스와 고객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약을 맺었고 고려대학교 의료원에게는 인공지능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계약했다.

    2017년 12월에는 한국암웨이와 에이브릴을 적용한 ‘암웨이 로봇 서비스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고 2018년 3월부터 분당 암웨이 브랜드센터에서 에이브릴이 탑재된 매장 안내용 인공지능 로봇 드리미를 배치했다.

    ▲ SK 사업부문 실적.

    △중국 홍하이그룹과 스마트물류사업에서 협력
    SK C&C부문은 중국 홍하이그룹과 스마트 물류사업에서 협력하고 있다.

    2016년 11월 SK C&C부문은 중국 홍하이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물류사업을 위해 합작법인 FSKL&S를 설립했다.

    FSKL&S는 SK C&C부문이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과 홍하이그룹의 물류사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에서 스마트물류사업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물류는 물류 시스템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FSKL&S는 출범 당시 선보였던 융합 물류통합 솔루션 브랜드인 ‘케롤(Kerol)’을 더욱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케롤은 컨설팅·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융합 물류 ICT 플랫폼이다. 케롤을 활용하면 세계 어느 지역에서든 물건과 자금의 흐름을 추적·관리·예측할 수 있다.

    FSKL&S는 우선 중국에 진출한 뒤 인도, 베트남, 일본, 체코 등 홍하이그룹 물류계열사인 저스다의 해외 거점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을 세워놓고 있다.

    또 한국과 중국 사이의 전자상거래 물류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FSKL&S는 2017년 4월 SK로부터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운영사업을 양도받아 물류센터 운영사업의 기반을 확대했다.

  • ◆ 비전과 과제

    ▲ 안정옥 SK C&C부문 사업대표가 2018년 8월2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D.N.A(Digital Native Accelerator) 2018’ 행사에서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있다.

    안정옥은 정보통신기술(ICT)융합분야에서 SK그룹의 제4차산업혁명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 

    SK는 투자부문은 장동현 사장이 이끌고 자체사업인 C&C부문은 안정옥이 이끄는 체제다. SK C&C부문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인공지능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제트, 스마트팩토리는 스칼라, 인공지능은 에이브릴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SK C&C부문은 2018년 상반기에 매출 8213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외형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1929억 원으로 33.5% 증가했다.

    SK C&C부문은 2019년 조직개편에서 CEO 직속으로 BM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 추진단은 고객 산업에 맞는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의 발굴부터 실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조직이다.

    안정옥이 사장 승진과 함께 신설한 디지털총괄과 IT서비스 사업조직의 성과를 배가하면서 C&C부문의 신기술을 사업화하는데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 ◆ 평가

    안정옥은 사업 추진력이 뛰어난 IT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SK C&C부문의 인공지능 플래폼 에이브릴이 기업용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데 안정옥의 추진력이 한몫했다. 

    SK C&C부문이 지속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고 있는 데도 안정옥의 공이 크다는 말이 나왔다. 안정옥은 2016년 12월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SK C&C부문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런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한 지 1년 만에 사장까지 승진했다. 안정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SK C&C부문도 더욱 힘이 실린 것으로 파악된다.

    2015년 SKC&C(현 SK C&C부문) 경영지원부문장을 맡아 SK와 합병 작업에 참여했다. 합병 후에는 전략기획부문장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 사건사고

    △SKC&C 방위사업 비리혐의 무죄판결
    안정옥이 2015년 SKC&C 경영지원부문장으로 있을 때 SKC&C는 방위사업 비리 의혹에 휘말렸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은 SKC&C가 2009~2012년 공군의 훈련장비를 연구개발한다는 명목으로 공급 가격을 부풀려 부당이익을 챙겼다며 이 기간 SKC&C의 대표를 맡았던 정철길 전 사장을 포함해 임원 4명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SKC&C가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한다는 명목으로 납품단가를 부풀렸다고 봤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2016년 10월 “SKC&C가 하청 받은 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새롭게 연구·개발할 의무가 있었다고 증명되지 않았고 오히려 당시 공급계약서 내용에 따르면 상용품을 활용하거나 외국산 핵심 부품을 도입해 설계·개발하면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2심 재판부도 2017년 8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혐의로 기소된 정철길 전 사장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3심 재판부도 2심과 마찬가지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

  • ◆ 경력

    ▲ 안정옥 SK C&C부문 사업대표(오른쪽)가 2018년 8월14일 서성원 SK텔레콤 MNO 사업부장, 차태진 AIA생명 대표와 ‘T건강걷기 X AIA Vitality’ 서비스 협약식을 하고 있다.

    1988년 SK에너지 화학사업개발팀에 입사했다.

    2000년 SK에너지 구조조정추진본부 재무개선팀에서 일했다.

    2006년 SKE&S 재무팀장을 맡았다.

    2007년 SKE&S 해외사업기획본부장 상무로 승진한 뒤 2008년 SKE&S 경영지원부문 기획본부장을 맡았다.

    2011년 SK이노베이션 배터리기획실장을 지냈다.

    2012년 SKC&C 성장기획본부장, 2013년 사업개발실장을 지내고 2014년 사업개발부문장 전무로 승진했다.

    2015년 SKC&C 경영지원부문장, 2016년 전략기획부문장 겸 대외협력부문장을 역임했다.

    2016년 12월 SK C&C부문 사업대표 부사장에 선임됐다. 

    2017년 12월 SK C&C부문 사업대표 사장으로 승진했다.

    ◆ 학력

    1980년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5년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미국 선더버드(Thunderbird)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 ◆ 어록

    ▲ 안정옥 SK C&C 사업대표(오른쪽)가 2017년 12월15일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와 미래형 편의점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연구 결과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기업가치가 19%, 이익률이 12.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의 발전은 거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복잡한 문제를 풀 수 있게 도와준다. 여러 기업들이 협업 생태계를 구성해 최종 소비자에게 보다 유익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구조가 됐다.” (2018/08/29, D.N.A. 2018 기조연설)

    “SK C&C부문과 함께 국내 산업 곳곳에서 새로운 IT혁신을 일으키며 지속적 상생과 성장을 이뤄온 비즈니스 파트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기반의 개방과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강한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 (2017/09/21, 성남시 분당 사옥(SK u-타워)에서 비즈니스 파트너 회사 대표 80여 명과 함께 ‘2017년 제2회 BP사 CEO 세미나 및 상생협력 결의대회’를 열며)

    “구성원뿐 아니라 협력사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SK C&C부문이 모범적 기업 문화를 선도하겠다.” (2017/06/30,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노·사·정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하며)
     
    “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건강한 사회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변화의 시작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의료산업을 창출해 글로벌 의료강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2017/05/25,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Aibril Antibiotics Advisor) 공동 개발 및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건강한 환경은 생활 속 행복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되며, SK C&C 구성원의 작은 환경 보호 실천이 생활 속 녹색 지구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4/06/10, 제19회 환경의 달을 맞아 '생활 속 작은 녹색 지구 만들기' 실천 캠페인에 참여하며)

    “자동차용 전지는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전혀 새로운 기술보다는 현재의 리튬2차 전지를 개량, 발전시키는 쪽으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2011/08/07, SK이노베이션의 2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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