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Is ?]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이사 사장

이한재 기자
2018-12-12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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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이사 사장.


    ◆ 생애

    옥경석은 한화의 화약방산부문 대표이사 사장이다.

    한화그룹은 2025년까지 방산부문 매출을 12조 원대로 끌어올려 세계 10위권의 방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만큼 옥경석의 역할이 중요하다.

    1958년 10월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다. 충암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세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반도체총괄 경영지원실 지원팀장 상무, 반도체 지원팀장 전무, DS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사업부 사장으로 한화그룹에 영입돼 한화건설 경영효율화담당, 한화 화약부문 대표를 진냈다.

    한화가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을 통합하면서 화약방산부문을 이끌게 됐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시절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했으며 경영관리와 재무 전문가로 손꼽힌다.

    ◆ 경영활동의 공과

    △한화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연구원 격려 
    옥경석은 2018년 12월5일 대전 유성구 한화 종합연구소에서 열린 ‘2018 한화 테크노 콘퍼런스’에 참석해 ‘올해의 연구원상’ 등을 직접 수여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옥 사장은 “한화 경쟁력의 원천은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술과 이를 위해 노력하는 연구원들”이라며 “올 한 해 연구원들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한화 테크노 콘퍼런스는 2013년부터 열리는 행사로 사내 연구원을 격려하고 연구개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8 올해의 연구원상은 유도탄의 궤도를 수정하는 장치인 측추력기 전문가인 백기봉 책임연구원과 유도무기 설계 전문가인 이종성 책임연구원이 받았다.

    올해의 연구원상은 연구개발 업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원들에게 주는 상으로 수상자는 각각 5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5일의 유급휴가를 받는다.

    한화 종합연구소는 1979년 설립된 뒤 고폭화약, 추진제, 추진기관, 해중센서, 항법장치, 레이저, 구동장치, 유도조종장치 등 무기체계 핵심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 현재 전체 연구인력의 약 80%가 석·박사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 한화 실적.

    △협력업체와 상생다짐
    옥경석은 2018년 10월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우수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열었다.

    옥경석은 시상식에서 최우수 협력업체 8곳, 우수 협력업체 13곳 등 모두 21개 협력업체 대표에게 인증패 등을 주며 상생협력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화는 상을 받은 21개 협력업체에게 △구매대금 전액 현금 결제 △홍콩·중국 등의 해외 기술 연수 △이행보증보험 면제 △한화 사업장 견학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협력업체 21개 외에 양호 등급을 받은 56개 협력업체에게도 구매대금 전액 현금 결제의 혜택을 준다.

    한화는 2009년부터 주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품질, 납기 등을 바탕으로 매년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한화 화약 및 방산부문 통합 대표 
    한화는 2018년 10월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을 통합했는데 옥경석이 화약방산부문 통합 대표에 올랐다.

    한화는 “옥 사장은 경영관리와 혁신 전문가”라며 “옥 사장은 2017년 10월 한화의 화약부문 대표에 선임돼 경영체질 개선과 중장기 전략 수립 등 화약부문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왔다”고 말했다. 

    한화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사업 유사성이 높은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을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옥경석은 그동안 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는데 방산부문 사업까지 총괄하게 되면서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한화는 한화그룹에서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곳으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최대주주인 만큼 한화그룹 안에서 다른 계열사보다 중요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김승연 회장은 2014년 2월까지 한화 대표이사로 직접 경영에 참여했다.

    한화는 2018년 3분기 기준 화약부문, 방산부문, 기계부문, 무역부문 등 4개 부문으로 쪼개져 각 사업부문에 대표이사를 둔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옥경석은 각 부문 대표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다.

    △한화 3분기 실적확대
    한화는 자회사인 한화건설과 자체사업인 방산부문 호조에 힘입어 2018년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한화는 2018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6234억 원, 영업이익 5900억 원을 냈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0.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1.9% 늘었다.

    한화는 “연결실적을 구성하는 자회사 가운데 한화건설의 사업환경 개선에 따른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한화건설의 주력 해외 프로젝트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사업이 정상화한 것이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연결기준으로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1조8197억 원을 냈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 늘었다.

    한화는 2018년 3분기에 개별기준으로도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한화는 3분기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3916억 원, 영업이익 913억 원을 냈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13.4% 늘었다.

    한화는 “자체사업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3분기 좋은 실적을 냈는데 특히 방산부문의 탄탄한 매출 증가와 무역부문의 유화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개별실적으로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2580억 원을 냈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9% 늘었다.

    옥경석은 한화의 화약방산부문 대표를 맡았는데 한화의 화약, 방산, 기계부문 매출은 3분기 기준 한화의 연결기준 전체 매출의 6%를 차지한다.

    한화생명보험과 한화손해보험 등 금융업이 전체 매출의 54%로 가장 많고 한화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태양광사업 매출은 전체의 7%를 차지한다.

    한화의 화약방산부문을 포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 등 한화그룹의 방산사업을 대부분 포함하는 화약제조업 매출은 전체의 14%를 차지한다.

    한화는 2018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자체사업과 주요 자회사들의 지속적 실적 개선으로 신용등급이 상향됐다고 덧붙였다.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각각 2018년 9월과 10월 한화의 신용등급을 A0에서 A+로 한 단계 높였다.

    ▲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가 2018년 12월5일 대전 유성구 한화 종합연구소에서 열린 ‘2018 한화 테크노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연구원상을 받은 연구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대북사업 태스크포스 구성
    옥경석은 2018년 6월 남북경협에 따른 북한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대북사업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한화는 남북경협이 본격화하면 북한의 사회간접자본(SOC)과 자원개발 사업 등이 본격화할 것으로 바라보고 북한의 화약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웠다. 

    북한은 연간 약 10만 톤의 산업용 화약을 만들 수 있는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실제 생산량은 크게 부족하고 생산된 화약도 품질이 크게 떨어져 고품질 산업용 화약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은 남북경협이 본격화하면 10년 뒤에는 남한의 현재 수요량과 비슷한 화약 7만6천 톤, 뇌관 2700만 발의 산업용 화약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는 충북 보은사업장에서 생산한 산업용 화약과 뇌관을 육상과 해상으로 운송하고 수요가 확대되면 원재료 조달이 쉬운 지역에 현지 생산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체적 전략까지 세웠다.

    한화는 1997년~2003년 함경남도 신포시 경수로 공사, 2003~2004년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공사, 2003년~2009년 개성공단 개발 사업 등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한화 화약부문 대표 선임
    옥경석은 2017년 11월17일 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옥경석은 2016년 10월부터 한화건설 경영효율화 담당 사장을 맡았는데 1년 만에 한화 화약부문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 11월 사장단 인사에서는 옥경석의 이동과 함께 한화갤러리아, 한화역사, 한화저축은행 등의 대표이사 인사도 이뤄졌다.

    한화그룹은 “2018년 사업계획을 빨리 수립하기 위한 사장단 인사로 순혈주의를 타파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옥경석은 삼성전자에서 영입된 지 1년 만에 한화그룹의 모태사업인 한화 화약부문 대표를 맡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옥경석은 한화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한화케미칼과 한화건설 등을 거치며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부문 사장으로 영입
    한화그룹은 2016년 3월 옥경석을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

    옥경석이 시장에서 반도체부품의 원가관리 전문가로 평가받은 만큼 한화그룹이 태양광사업의 기초 원료인 폴리실리콘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입으로 해석됐다.

    한화그룹은 2015년 2월 태양광사업의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을 ‘한화큐셀’로 통합하고 폴리실리콘-웨이퍼-셀-모듈-발전소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는데 당시 폴리실리 콘사업에서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수백억 원대의 손실을 봤다.

    옥경석의 영입으로 한화그룹에서 태양광사업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출신의 임원은 2명으로 늘었다.

    한화그룹은 2014년 5월 남성우 전 삼성전자 IT사업부 부사장을 한화큐셀 사장으로 영입했다.

    △삼성전자 부사장 승진
    옥경석은 2011년 12월 삼성전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옥경석은 당시 삼성전자의 사업체질 개선 및 경영효율 강화를 주도하며 반도체와 LCD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2011년 12월 세계적 경기 침체 속에서도 높은 경영실적을 내면서 부사장 18명, 전무 62명, 상무 146명 등 모두 226명에 이르는 큰 폭의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옥경석과 당시 함께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들 가운데 2018년 12월 기준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김현석 CE부문 대표이사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삼성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 비전과 과제

    ▲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가 2018년 11월6일 서울 성동복지관에서 진행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한화가 화약부문과 방산부문 통합한 시너지 효과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화는 경영 효율화 등을 목적으로 2018년 10월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의 통합을 결정하고 옥경석을 통합부문 대표로 앉혔다.

    한화는 2015년에는 경영 효율화를 앞세워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을 분리했는데 3년 만에 다시 합쳤다. 

    한화의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은 한화그룹의 모태가 되는 사업이다.

    한화그룹은 2025년까지 방산부문 매출을 12조 원대로 끌어올려 세계 10위권의 방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운 만큼 옥경석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한화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2019년 1월 기계부문의 항공사업과 공작기계사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넘기기로 했다. 한화 사업구조에서 화약 방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남북경협이 본격화하면 산업용 화학사업 진출을 통해 북한사업에서 성과를 내는 일도 옥경석의 주요 과제다.

    옥경석은 2018년 6월 대북사업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대북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화약 방산사업의 성과에 따라 옥경석은 능력을 한화그룹에서 더욱 인정받을 수도 있다.

    옥경석은 한화그룹에 영입된 지 2년도 되지 않아 한화그룹의 모태인 한화 화약부문 대표를 맡으면서 순혈주의를 타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평가

    삼성전자 반도체부품사업 분야에서 오랜 기간 일하며 경리, 경영관리, 통상, 혁신 등 다양한 직무를 두루 거쳤다.

    삼성전자 시절 반도체부품의 원가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시장에서 원가개선 전문가, 재무 전문가로 평가된다.

    한화그룹으로 영입될 당시 폴리실리콘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승부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업무를 주도하는 방식이 마치 프로야구 구단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전 감독을 닮았다는 말도 듣는다.

    삼성그룹 출신으로 한화그룹에서 중용되면서 한화그룹의 순혈주의를 깨고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 사건사고
     
    △한화 산업용 화약 담합 벌금
    한화는 국내 산업용 화약가격 담합 혐의로 2017년 12월 1심에 이어 2018년 10월 2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는 2018년 10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화와 고려노벨화약에 각각 벌금 1억 원과 5천만 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한화와 고려노벨화약은 13년 동안 담합하면서 오랫동안 얻은 이익이 많고 다른 사업자의 시장 진출을 막는 등 전체적으로 죄질이 나쁘다”고 지적했다.

    한화와 고려노벨화약은 1999년부터 10년 넘게 화약의 공장도가격을 두 자릿수 인상하는 데 수 차례 합의하고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막는 방식으로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산업용 화약은 터널공사, 광산 채굴 등 주로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건설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재로 한화와 고려노벨화약은 국내 산업용 화약시장을 100% 지배하고 있다. 

    △한화 대전 화약공장 폭발사고
    2018년 5월29일 대전의 한화 화약공장에서 노동자 5명이 죽고 4명이 크게 다치는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노동자 2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노동자 3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목숨을 잃었다.

    사고 희생자들은 2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까지 젊은 엔지니어들로 폭발사고는 한화 대전 공장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추진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았고 소방당국은 현장 투입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한화 대전공장은 화약 등을 취급하는 곳으로 일반 직원들의 출입이 철저히 차단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밸브에 가해진 충격이 폭발의 원인이 됐을 수 있다고 봤다.

    한화는 피해자에 최선의 보상대책을 마련하고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장례는 6월2일 회사장으로 치렀으나 일부 피해자 가족은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합의를 거부했다.

    ◆ 경력 

    ▲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가 2018년 2월14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

    삼성전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1월 상무보로 승진하며 디바이스솔루션총괄 메모리지원팀장을 맡았다.

    2004년 1월 상무로 승진하며 반도체총괄 경영지원실 지원팀장으로 일했다.

    2010년 1월 전무로 승진해 반도체 지원팀장, DS사업총괄 LCD사업부 지원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 12월 부사장에 올라 DS경영지원실장을 맡았다.

    2016년 3월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사업부 사장으로 한화그룹에 영입됐고 10월 한화건설 경영효율화담당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 11월 한화 화약부문 대표에 임명됐다.

    2018년 10월 한화가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을 통합하면서 화약방산부문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학력

    1977년 충암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4년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세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2018년 3분기 기준 한화의 보통주 2040주를 보유하고 있다.

    ◆ 어록 

    ▲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오른쪽 세번째)가 2018년 4월24일 더플라자 루비홀에서 열린 2018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화>

    ”한화 경쟁력의 원천은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술과 이를 위해 노력하는 연구원들로부터 나온다. 올 한 해 연구원들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자.” (2018/12/05, 대전 유성구 한화종합연구소에서 열린 ‘한화테크노 컨퍼런스’에서)

    “협력사는 한화와 함께하는 가족이다. 진정성을 바탕으로 협력사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경쟁유도형이 아닌 육성형 지원 정책을 적극 실천하겠다.” (2018/04/24, 2018년 공정거래 및 동산성장 협약식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올 한 해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2018/02/19,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떡국 나눔 봉사활동에서)
  • ◆ 경영활동의 공과

    △한화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연구원 격려 
    옥경석은 2018년 12월5일 대전 유성구 한화 종합연구소에서 열린 ‘2018 한화 테크노 콘퍼런스’에 참석해 ‘올해의 연구원상’ 등을 직접 수여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옥 사장은 “한화 경쟁력의 원천은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술과 이를 위해 노력하는 연구원들”이라며 “올 한 해 연구원들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말했다.

    한화 테크노 콘퍼런스는 2013년부터 열리는 행사로 사내 연구원을 격려하고 연구개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18 올해의 연구원상은 유도탄의 궤도를 수정하는 장치인 측추력기 전문가인 백기봉 책임연구원과 유도무기 설계 전문가인 이종성 책임연구원이 받았다.

    올해의 연구원상은 연구개발 업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원들에게 주는 상으로 수상자는 각각 5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5일의 유급휴가를 받는다.

    한화 종합연구소는 1979년 설립된 뒤 고폭화약, 추진제, 추진기관, 해중센서, 항법장치, 레이저, 구동장치, 유도조종장치 등 무기체계 핵심 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술력을 확보해 왔다. 현재 전체 연구인력의 약 80%가 석·박사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 한화 실적.

    △협력업체와 상생다짐
    옥경석은 2018년 10월1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우수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열었다.

    옥경석은 시상식에서 최우수 협력업체 8곳, 우수 협력업체 13곳 등 모두 21개 협력업체 대표에게 인증패 등을 주며 상생협력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화는 상을 받은 21개 협력업체에게 △구매대금 전액 현금 결제 △홍콩·중국 등의 해외 기술 연수 △이행보증보험 면제 △한화 사업장 견학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협력업체 21개 외에 양호 등급을 받은 56개 협력업체에게도 구매대금 전액 현금 결제의 혜택을 준다.

    한화는 2009년부터 주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품질, 납기 등을 바탕으로 매년 정기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한화 화약 및 방산부문 통합 대표 
    한화는 2018년 10월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을 통합했는데 옥경석이 화약방산부문 통합 대표에 올랐다.

    한화는 “옥 사장은 경영관리와 혁신 전문가”라며 “옥 사장은 2017년 10월 한화의 화약부문 대표에 선임돼 경영체질 개선과 중장기 전략 수립 등 화약부문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왔다”고 말했다. 

    한화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사업 유사성이 높은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을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다.

    옥경석은 그동안 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는데 방산부문 사업까지 총괄하게 되면서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한화는 한화그룹에서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곳으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최대주주인 만큼 한화그룹 안에서 다른 계열사보다 중요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김승연 회장은 2014년 2월까지 한화 대표이사로 직접 경영에 참여했다.

    한화는 2018년 3분기 기준 화약부문, 방산부문, 기계부문, 무역부문 등 4개 부문으로 쪼개져 각 사업부문에 대표이사를 둔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옥경석은 각 부문 대표 가운데 나이가 가장 많다.

    △한화 3분기 실적확대
    한화는 자회사인 한화건설과 자체사업인 방산부문 호조에 힘입어 2018년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한화는 2018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6234억 원, 영업이익 5900억 원을 냈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0.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1.9% 늘었다.

    한화는 “연결실적을 구성하는 자회사 가운데 한화건설의 사업환경 개선에 따른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한화건설의 주력 해외 프로젝트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사업이 정상화한 것이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연결기준으로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1조8197억 원을 냈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 늘었다.

    한화는 2018년 3분기에 개별기준으로도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한화는 3분기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3916억 원, 영업이익 913억 원을 냈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13.4% 늘었다.

    한화는 “자체사업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3분기 좋은 실적을 냈는데 특히 방산부문의 탄탄한 매출 증가와 무역부문의 유화제품 판매 확대가 실적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개별실적으로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2580억 원을 냈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9% 늘었다.

    옥경석은 한화의 화약방산부문 대표를 맡았는데 한화의 화약, 방산, 기계부문 매출은 3분기 기준 한화의 연결기준 전체 매출의 6%를 차지한다.

    한화생명보험과 한화손해보험 등 금융업이 전체 매출의 54%로 가장 많고 한화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인 태양광사업 매출은 전체의 7%를 차지한다.

    한화의 화약방산부문을 포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 등 한화그룹의 방산사업을 대부분 포함하는 화약제조업 매출은 전체의 14%를 차지한다.

    한화는 2018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자체사업과 주요 자회사들의 지속적 실적 개선으로 신용등급이 상향됐다고 덧붙였다.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각각 2018년 9월과 10월 한화의 신용등급을 A0에서 A+로 한 단계 높였다.

    ▲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가 2018년 12월5일 대전 유성구 한화 종합연구소에서 열린 ‘2018 한화 테크노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연구원상을 받은 연구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대북사업 태스크포스 구성
    옥경석은 2018년 6월 남북경협에 따른 북한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대북사업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한화는 남북경협이 본격화하면 북한의 사회간접자본(SOC)과 자원개발 사업 등이 본격화할 것으로 바라보고 북한의 화약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웠다. 

    북한은 연간 약 10만 톤의 산업용 화약을 만들 수 있는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만 시설 노후화로 실제 생산량은 크게 부족하고 생산된 화약도 품질이 크게 떨어져 고품질 산업용 화약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은 남북경협이 본격화하면 10년 뒤에는 남한의 현재 수요량과 비슷한 화약 7만6천 톤, 뇌관 2700만 발의 산업용 화약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는 충북 보은사업장에서 생산한 산업용 화약과 뇌관을 육상과 해상으로 운송하고 수요가 확대되면 원재료 조달이 쉬운 지역에 현지 생산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체적 전략까지 세웠다.

    한화는 1997년~2003년 함경남도 신포시 경수로 공사, 2003~2004년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공사, 2003년~2009년 개성공단 개발 사업 등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한화 화약부문 대표 선임
    옥경석은 2017년 11월17일 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옥경석은 2016년 10월부터 한화건설 경영효율화 담당 사장을 맡았는데 1년 만에 한화 화약부문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 11월 사장단 인사에서는 옥경석의 이동과 함께 한화갤러리아, 한화역사, 한화저축은행 등의 대표이사 인사도 이뤄졌다.

    한화그룹은 “2018년 사업계획을 빨리 수립하기 위한 사장단 인사로 순혈주의를 타파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옥경석은 삼성전자에서 영입된 지 1년 만에 한화그룹의 모태사업인 한화 화약부문 대표를 맡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옥경석은 한화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한화케미칼과 한화건설 등을 거치며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부문 사장으로 영입
    한화그룹은 2016년 3월 옥경석을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

    옥경석이 시장에서 반도체부품의 원가관리 전문가로 평가받은 만큼 한화그룹이 태양광사업의 기초 원료인 폴리실리콘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입으로 해석됐다.

    한화그룹은 2015년 2월 태양광사업의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을 ‘한화큐셀’로 통합하고 폴리실리콘-웨이퍼-셀-모듈-발전소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는데 당시 폴리실리 콘사업에서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수백억 원대의 손실을 봤다.

    옥경석의 영입으로 한화그룹에서 태양광사업을 맡고 있는 삼성전자 출신의 임원은 2명으로 늘었다.

    한화그룹은 2014년 5월 남성우 전 삼성전자 IT사업부 부사장을 한화큐셀 사장으로 영입했다.

    △삼성전자 부사장 승진
    옥경석은 2011년 12월 삼성전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옥경석은 당시 삼성전자의 사업체질 개선 및 경영효율 강화를 주도하며 반도체와 LCD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2011년 12월 세계적 경기 침체 속에서도 높은 경영실적을 내면서 부사장 18명, 전무 62명, 상무 146명 등 모두 226명에 이르는 큰 폭의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옥경석과 당시 함께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들 가운데 2018년 12월 기준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김현석 CE부문 대표이사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 등이 삼성그룹에서 일하고 있다.

  • ◆ 비전과 과제

    ▲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가 2018년 11월6일 서울 성동복지관에서 진행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한화가 화약부문과 방산부문 통합한 시너지 효과를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화는 경영 효율화 등을 목적으로 2018년 10월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의 통합을 결정하고 옥경석을 통합부문 대표로 앉혔다.

    한화는 2015년에는 경영 효율화를 앞세워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을 분리했는데 3년 만에 다시 합쳤다. 

    한화의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은 한화그룹의 모태가 되는 사업이다.

    한화그룹은 2025년까지 방산부문 매출을 12조 원대로 끌어올려 세계 10위권의 방산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운 만큼 옥경석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한화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2019년 1월 기계부문의 항공사업과 공작기계사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넘기기로 했다. 한화 사업구조에서 화약 방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남북경협이 본격화하면 산업용 화학사업 진출을 통해 북한사업에서 성과를 내는 일도 옥경석의 주요 과제다.

    옥경석은 2018년 6월 대북사업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대북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화약 방산사업의 성과에 따라 옥경석은 능력을 한화그룹에서 더욱 인정받을 수도 있다.

    옥경석은 한화그룹에 영입된 지 2년도 되지 않아 한화그룹의 모태인 한화 화약부문 대표를 맡으면서 순혈주의를 타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 평가

    삼성전자 반도체부품사업 분야에서 오랜 기간 일하며 경리, 경영관리, 통상, 혁신 등 다양한 직무를 두루 거쳤다.

    삼성전자 시절 반도체부품의 원가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시장에서 원가개선 전문가, 재무 전문가로 평가된다.

    한화그룹으로 영입될 당시 폴리실리콘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승부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업무를 주도하는 방식이 마치 프로야구 구단 한화 이글스의 김성근 전 감독을 닮았다는 말도 듣는다.

    삼성그룹 출신으로 한화그룹에서 중용되면서 한화그룹의 순혈주의를 깨고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 사건사고
     
    △한화 산업용 화약 담합 벌금
    한화는 국내 산업용 화약가격 담합 혐의로 2017년 12월 1심에 이어 2018년 10월 2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는 2018년 10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화와 고려노벨화약에 각각 벌금 1억 원과 5천만 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한화와 고려노벨화약은 13년 동안 담합하면서 오랫동안 얻은 이익이 많고 다른 사업자의 시장 진출을 막는 등 전체적으로 죄질이 나쁘다”고 지적했다.

    한화와 고려노벨화약은 1999년부터 10년 넘게 화약의 공장도가격을 두 자릿수 인상하는 데 수 차례 합의하고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막는 방식으로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산업용 화약은 터널공사, 광산 채굴 등 주로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건설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재로 한화와 고려노벨화약은 국내 산업용 화약시장을 100% 지배하고 있다. 

    △한화 대전 화약공장 폭발사고
    2018년 5월29일 대전의 한화 화약공장에서 노동자 5명이 죽고 4명이 크게 다치는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노동자 2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노동자 3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목숨을 잃었다.

    사고 희생자들은 2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까지 젊은 엔지니어들로 폭발사고는 한화 대전 공장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추진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았고 소방당국은 현장 투입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한화 대전공장은 화약 등을 취급하는 곳으로 일반 직원들의 출입이 철저히 차단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밸브에 가해진 충격이 폭발의 원인이 됐을 수 있다고 봤다.

    한화는 피해자에 최선의 보상대책을 마련하고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장례는 6월2일 회사장으로 치렀으나 일부 피해자 가족은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합의를 거부했다.

  • ◆ 경력 

    ▲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가 2018년 2월14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

    삼성전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1월 상무보로 승진하며 디바이스솔루션총괄 메모리지원팀장을 맡았다.

    2004년 1월 상무로 승진하며 반도체총괄 경영지원실 지원팀장으로 일했다.

    2010년 1월 전무로 승진해 반도체 지원팀장, DS사업총괄 LCD사업부 지원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1년 12월 부사장에 올라 DS경영지원실장을 맡았다.

    2016년 3월 한화케미칼 폴리실리콘사업부 사장으로 한화그룹에 영입됐고 10월 한화건설 경영효율화담당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 11월 한화 화약부문 대표에 임명됐다.

    2018년 10월 한화가 화약부문과 방산부문을 통합하면서 화약방산부문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학력

    1977년 충암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4년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세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2018년 3분기 기준 한화의 보통주 2040주를 보유하고 있다.

  • ◆ 어록 

    ▲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부문 대표(오른쪽 세번째)가 2018년 4월24일 더플라자 루비홀에서 열린 2018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한화>

    ”한화 경쟁력의 원천은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핵심 기술과 이를 위해 노력하는 연구원들로부터 나온다. 올 한 해 연구원들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자.” (2018/12/05, 대전 유성구 한화종합연구소에서 열린 ‘한화테크노 컨퍼런스’에서)

    “협력사는 한화와 함께하는 가족이다. 진정성을 바탕으로 협력사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경쟁유도형이 아닌 육성형 지원 정책을 적극 실천하겠다.” (2018/04/24, 2018년 공정거래 및 동산성장 협약식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올 한 해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2018/02/19,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떡국 나눔 봉사활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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