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이 하반기 그룹 임원인사를 실시해 전무급 이하 임원 91명이 승진했다.

미래에셋그룹은 그룹 계열사 10곳의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10곳 전무급 이하 임원 91명 승진인사 실시

▲ 미래에셋그룹은 그룹 계열사 10곳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미래에셋그룹은 장기적 관점에서 각 계열사 경영의 독립성을 존중하고 전문가 시대를 열며 투자금융(IB), 트레이딩 등 주요사업을 보강하기 위해 그룹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미래에셋그룹 임원 승진인사 명단이다.

◆ 미래에셋대우 
부사장 △IB2부문 봉원석 △IB3부문 최훈  △WM부문 민경부  △Global부문 이만열 △혁신추진단 강길환
전무 △PBS본부 홍영진 △경영혁신부문 강성범
상무 △PF2본부 김찬일 △투자개발본부 주용국 △Global.AI본부 양완규 △SF본부 김현석 △글로벌투자금융본부 한만욱 △Equity.Sales본부 추민호
상무보 △기업금융2본부IB1팀 박현주 △IPO1팀 성주완 △PF1본부PF1팀 김동춘 △투자개발2팀 김덕일 △투자금융1본부 김미정 △글로벌투자금융3팀 반상우 △Passive솔루션1팀 박경수 △대구경북지역본부 최준혁 △경영혁신본부 노용우 △재무실 김수환 △그룹위험관리팀 이재용 △투자심사본부 이영준 △대체투자팀 김성민 △혁신추진단 이정훈
이사 △IPO1팀 조인직 △종합금융1본부구조화금융2팀 류제흥 △투자개발3팀 조보람 △투자금융2본부투자금융2팀 구요한 △SF1팀 문경록 △M&A팀 김창환 △Equity파생솔루션팀 류지해 △채권운용팀 함동훈 △Global.FI.Sales팀 장윤영 △멀티솔루션3팀 박응식 △Prime.Service팀 채효석 △한티역WM 김영빈 △훼미리WM 조남주 △명일동WM 이영미 △청량리WM 박명한 △상암WM 최병호 △남인천WM 강병빈 △목동중앙WM이관수 △수원광교WM 김금숙 △안산WM 최정식 △영통WM 정우재 △거제WM 이상태 △창원중앙WM 성영기 △성서WM 배철민 △칠곡WM 김동주 △두암동WM 전성국 △둔산WM 최영선 △여수WM박경아 △IWC2RM2본부2팀 심재경 △IWC3WM 류희석 △IWC부산RM1본부 이창현 △인사팀 이기상 △Global혁신팀 안병학 △디지털혁신실 김범규 △디지털증권영업팀 변재광 △본사시스템본부 신성철 △기업금융심사팀 황병준
PB전무 △갤러리아WM 이경민 △테헤란밸리WM 정영희
PB상무 △갤러리아WM 정은영 △마산WM 김직
PB이사 △WM강남파이낸스센터WM 이승복 △WM센터원 김희준 △광화문WM 강문중 △서울산WM 박근아 △순천WM 박은자

◆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기금운영부문 김호진
전무 △투자플랫폼사업부문 이병성 
상무 △ETF기관마케팅본부 권오성 △기업솔루션부문 맹민재
상무보 △재간법운용1본부 김형우 △법무실 박종찬 △부동산투자1본부 신동철 △기금운용1본부 이정민 △재간접운용2본부 이지운 △기관솔루션2본부 이호종 
이사대우 △투자개발팀 고문기 △퇴직연금마케팅본부 손수진 △투자플랫폼운영본부 이원준 △투자전략본부 이정범 △자산관리2팀 이준섭 △기업솔루션팀 조석래 

◆ 미래에셋자산운용 베트남
상무 △미래에셋자산운용(베트남) 소진욱

◆ 멀티에셋자산운용
부사장 △멀티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남기천
상무 △글로벌대체투자본부 최승재 △경영관리본부/리스크관리본부 한창훈
상무보 △신성장기업투자본부 정의철 △인프라/에너지본부 조영인 △인프라/운송팀 이교형 
이사대우 △준법감시인 박준석 △부동산팀 신재혁 

◆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상무 △운용본부 최규동 

◆ 미래에셋생명
전무 △경영서비스부문대표 곽운석 △개인영업부문대표 이무완
상무 △고객자산운용본부 조성식 △감사실장 김상녕
상무보 △FC지원본부장 김종흠 △VIP영업본부장 한성욱 △준법감시인 박준우
이사대우 △상품개발본부장 오은상 △인사혁신팀장 양병천

◆ 브랜드무브
상무 △브랜드무브 대표이사 김은령

◆ 미래에셋벤처투자
상무 △벤처투자본부 채정훈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안성호 △벤처투자본부 김재준 △벤처투자본부 한정수

◆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상무 △운영본부 최기영 

◆ 미래에셋컨설팅
이사대우 △인프라금융자문본부 우신제 △인프라금융자문본부 김방현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