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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2814억 적자폭 확대, 원재료 값 상승에 부담 커져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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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롯데케미칼이 원재료 가격과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올해 3분기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롯데케미칼은 6일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3951억 원, 영업손실 281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2814억 적자폭 확대, 원재료 값 상승에 부담 커져
▲ 롯데케미칼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3951억 원, 영업손실 2814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7%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는 2배 이상 늘어났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원재료와 제품 가격의 변동성이 커진 데다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가중된 점을 실적 악화 원인으로 꼽았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기초화학 부문 매출 3조7235억 원, 영업손실 2166억 원 △첨단소재 부문 매출 1조893억 원, 영업손실 154억 원 △롯데정밀화학 매출 5253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매출 2897억 원 영업손실 213억 원 등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은 4분기에도 글로벌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 과잉과 수요 회복 지연으로 업황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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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이 기자새끼는 뭐야. 화면에 두산 회사명이 잇어. 웃기는롬이네. 이런 기자새끼들땜어 문제인거야   (2026-11-08 07: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