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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불티나는 생필품 부산물 중고거래, 버려지던 휴지 심과 아이스팩이 지역경제 살릴까

성현모 기자 lordsami@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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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버려지던 휴지 심과 아이스팩이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휴지 심은 어린이집 공작 재료나 반려견의 노즈워크 장난감 등 교육 및 반려동물용으로 널리 활용된다.

신품보다 저렴한 중고 아이스팩은 소량 포장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의 운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보냉 가방, 포장재, 드라이아이스 봉투 등 반복 사용할 수 있는 매장 물품 전반으로 거래가 확장되는 추세다.

단가가 낮은 물품 특성상 깨끗한 보관 상태 유지, 적정 단위 묶음 판매, 택배비 부담을 줄이는 동네 직거래가 핵심이다.

이러한 생활형 중고 거래가 자원의 수명을 늘리고 폐기물 부담을 줄여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살릴 수 있을지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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