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반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6830선 상승 마감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반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6830선 상승 마감
▲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이날 주가가 크게 움직인 종목들.
[비즈니스포스트] 1일 오후 3시30분 정규거래 마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삼성전자우 주식은 전날보다 4.76%(9300원) 오른 20만4500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전날 삼성전자우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4.31% 내렸으나 이날 반등하며 전날 하락폭을 메웠다.

이날 SK하이닉스(3.21%) 삼성전자(2.79%) SK스퀘어(1.40%)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 주가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30일(현지시각) 발표된 마이크론의 호실적이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 개선을 이끌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95%(133.31포인트) 오른 6971.35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전날 국제유가 및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장중 미국 대형기술주 호실적 및 국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기·전자업종 중심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334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조4314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543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은 평균 0.99% 상승했다. 상승과 하락 종목은 각각 21개와 9개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삼천당제약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이 움직였다.

삼천당제약 주식은 전날보다 15.39%(2만6600원) 오른 19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천당제약은 1943년 설립된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보로노이(13.38%) 에이비엘바이오(10.52%) 리가켐바이오(8.02%) 알테오젠(4.13%) 등 바이오주도 함께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4.48%(38.38포인트) 오른 894.29로 장을 마감했다.

수급주체 가운데선 외국인이 2311억 원어치를, 기관은 568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776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7.48% 올랐다. 상승과 하락 종목은 각각 29개와 1개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