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C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앱솔릭스가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810억 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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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보유 지분율(70.05%)에 따라 배정된 신주 19만2416주를 취득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C 앱솔릭스에 2810억 출자, 글라스기판 상업화 속도"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4163504_515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KC는 4일 앱솔릭스가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2810억 원을 현금 출자한다고 밝혔다. <SKC></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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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자 참여는 SKC가 올해 상반기 진행했던 1조1671억 원 규모 유상증자의 후속 조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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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SKC는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 가운데 약 5900억 원을 향후 3년에 걸쳐 글라스기판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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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릭스는 현재 임베딩과 논임베딩 제품을 중심으로 글라스기판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