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엔터, 삼양씨앤씨·인타임·필연매니지먼트 3사 합병해 경영효율화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8-14 10:0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스토리 부문 자회사 3곳을 하나로 통합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인 삼양씨앤씨, 인타임, 필연매니지먼트 등 3사를 합병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엔터, 삼양씨앤씨·인타임·필연매니지먼트 3사 합병해 경영효율화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 삼양씨앤씨, 인타임, 필연매니지먼트 등 3사를 합병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연합뉴스>

각 사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의결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연내 모든 합병 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합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00% 지분을 보유한 완전 자회사의 결합으로, 삼양씨앤씨가 인타임과 필연매니지먼트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며, 통합 법인은 차성택 삼양씨앤씨 대표가 계속해서 이끌어간다.

합병에 참여하는 3사는 그동안 신인 작가 발굴부터 웹툰·웹소설 기획·제작, 출판, 굿즈(MD),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 등 2차 창작물로의 확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온 콘텐츠 자회사들이다.

웹툰 및 웹소설 관련 콘텐츠 자회사들을 하나로 모은 것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스토리 지식재산권(IP) 사업의 역량을 한 곳에 모으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웹툰과 웹소설 합산 누적 조회수 3억4천만 회를 기록한 삼양씨앤씨의 ‘정령왕 엘퀴네스’가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3사 합병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경쟁력 있는 IP를 기획·발굴해 스토리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IP 파이프라인을 탄탄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8월15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이재명 "대통령 권한 일부 국회로 이양하는 개헌 필요, 이원집정부제와 다르다"
상반기 증권사 최고 보수 CEO NH투자증권 윤병운 86억, 은행은 카카오뱅크 윤호영 ..
정의선 현대차 포함 3곳서 상반기 보수 45억, 호세 무뇨스 24.5억
카카오뱅크 임원진 자사주 2만1천 주 4억6천만 원어치 매입, "주주가치 강화"
[오늘의 주목주] '수출 호조' 현대차 8%대 올라,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해 69..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반도체전공정' 20%대 올라 상승률 1위, 반도..
선관위 특검 후보 검찰 출신 이태한·이혁 추천, 이재명 17일까지 1명 임명
정용진 이마트서 상반기 보수 22억 수령, 대표 한채양 9억
이재현 상반기 CJ와 CJ제일제당 보수 총 93억, 지난해 상반기보다 1.0% 늘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