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운데 초록색 박스가 장미 1·2·3차 재건축 사업지다. 오른쪽의 미성크로바 아파트와 진주 아파트는 재건축 이후 입주까지 마쳤다. 왼쪽의 잠실주공5단지와 함께 잠실 일대 마지막 대규모 재건축 사업지로 여겨진다. <서울시 도시공간포탈> |
[비즈니스포스트]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잠실 장미 1차 아파트 전용면적 99㎡(공급면적 38평, 126㎡)가 종전 최고가 35억 원에 거래됐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장미 1차 아파트 전용면적 99㎡ 4층 매물은 지난 7월1일 35억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0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와 같은 가격에 매매됐다. 당시 10층 매물이 거래됐다.
장미1차 아파트는 높이 14층, 21개동, 2100세대 규모 단지로 1979년 준공됐다.
인근 장미 2차 및 3차 아파트와 함께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1차와 2차 아파트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은 2호선이 지나는 잠실나루역이 가장 가깝다.
서울시는 앞서 7월 정비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최고 높이 49층, 5101세대 규모 단지가 들어서는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 기자
| ▲ 잠실 장미 1차 아파트 전용면적 99㎡ 거래 흐름. <네이버 부동산> |